의회에 바란다
| 광명1동의 행정행태와 시청을 보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것이 헛소리임을 알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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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 | 작성일 | 2026-06-19 | 조회수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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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아이 등원을 시키다 너무 놀라서 올립니다.
어제도 하수도 공사한다고 세상에 언덕배기에 온갖 공사장비 올려놓으셔서 (사진 첨부) 출근하는 운전길에 너무 깜짝 놀라 사고가 날 뻔 했는데요. 언덕에 올려두심 반대편 오는 차가 더 안보여요. 언덕때문에 원래도 조심히 운전하는데, 거기 언덕 꼭대기에 장비를 두시면 어떻합니까… 오늘도 여전히 이러셔서 정말 이건 광명시 담당자 개념은 어디에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광명1동 사시는 분들은 아마 200% 공감하실텐데, 여기 새로 아파트 들어오면서 이 일대 아침 저녁에는 교통이 그 자체로 마비 입니다. 거기다 새로 생긴 버스라인들도 이 좁은 2차선 도로를 교행하는 터라 말 그대로 이 길 자체가 아침이면 그대로 꽉 막혀있는데.. (심지어는 두산위브아파트 후문에 있는 도로는 세상에 상가쪽으로 사람다니는 인도가 없어서 그 위험한데를 어르신도 아이들도 그냥 다니죠… 눈뜨고 못봐줄 상황입니다.) 이런 난리 교통난 있는데다 버젓이 저렇게 공사장비를 올려놓으시고 신호수도 없고… 사고나면 책임지시려고 이러시나요? 그래도 운전은 어른이 하니 다행입니다만, 세상에 우성아파트 후문 근처 삼거리는 애들 통학하는데에요. 광명북초 애들 통학도 하고, 예지유치원 유치원 원생들 등원도 하고, 그 인근 공룡어린이집 등등에 등원하는 갓난쟁이 애들도 수두룩 합니다. 아니 이런데서 공사하시는 거면 아침에 애들 등교/등원 시간을 피하시던가 아니면 불필요하게 하셔야 하면 도로 위에다 이렇게 포크레인은 올려놓으시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아침에 애 등원시키다가 포크레인 옆에 공사차량까지 세워두셔서 그 사이 길로 비집고 가는데 저도 무서웠습니다. 애가 ‘엄마 이렇게 도로로 다녀도 되요?’ 하는데 할말이 없더라고요. 인도에 포크레인 올려두셔서 애들이 길 위에, 그것도 큰 버스가 계속 다니는 길 위해서 신호등 기다립니다. 진짜 미치셨어요? 사람이 다쳐야 정신차리시려고 그러시나요? 아니면, 이 도로가 어떤 시간대에 주로 붐비는지 이런거 고려 않고 걍 나는 내 할일 한다의 무사 안일주의 행정인가요? 저 서대문구에서 15년 살다가 광명으로 이제 이사온지 3개월 되었는데요. 광명시 자체가 원래 이렇게 안일한가요? 시의회도 일 안해요? 놀랍습니다. 이 인근에 도로 상태 보고, 도로 고민도 안하고 새로 입주하고 사는 사람 그리고 그 동네에서 오래 산 사람들의 새로생긴 불편함 따위는 고민없는 광명시와 시의회에 빡쳐서 진짜 지방선거 때 투표 열심히하고 주변 독려도 많이 했습니다. 애초에 지난 광명1구역 광명동초 배정문제 두고서 광명시장이 동네 와서 한다는 소리가 그 공사장 난장판인데를 “애들도 다닐만 하다”라고 했다길래 진짜 미쳤구나 했었는데요. 아니… 그 학교를 보내는 학부모도 보내야할 학부모도 최소한 모두 다 공감할겁니다. 진짜 어쩔수 없어서 보내는 거지, 그 공사판에 애들 보내는거 모두 마뜩치 않다고. 애들키우기 좋은 도시라고 홍보내 하지 시장이고 의회고 제발 좀 고민하고 행정 부탁드립니다. 아침에 이 꼴 보고, 아 진짜 누가 다치고 죽어야 이 미친사람들은 정신차리려나 아님 1인시위라도 해야 듣는 척이라도 할까 싶었습니다. 제발 시정조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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