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2회 광명시의회(임시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회의록
제4호
광명시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2월 11일 (화) 10시 00분
장 소 자치행정교육위원회실
- 의사일정
- 1.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위원장 이재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4차 자치행정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 첫 업무 보고인 만큼 우리 위원님들이 궁금한 사항이 많으실 거라고 봅니다. 진심을 담아서 보고 좀 해 주시고요. 올 2025년도에도 광명시민을 위해서 또 우리 광명시를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본 위원회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총무과, 자치분권과, 회계과 및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2회 광명시의회 임시회 제4차 자치행정교육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 첫 업무 보고인 만큼 우리 위원님들이 궁금한 사항이 많으실 거라고 봅니다. 진심을 담아서 보고 좀 해 주시고요. 올 2025년도에도 광명시민을 위해서 또 우리 광명시를 위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먼저 본 위원회의 의사일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총무과, 자치분권과, 회계과 및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0시 03분)
○위원장 이재한 의사일정 제1항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건을 상정합니다.
먼저 자치행정국장님으로부터 자치행정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 보고를 간략히 받고 해당 부서장에게 세부적인 내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께서는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자치행정국장님으로부터 자치행정국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총괄 보고를 간략히 받고 해당 부서장에게 세부적인 내용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께서는 총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국장 하태화입니다.
항상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안성환 위원님, 이형덕 위원님, 정영식 위원님 그리고 정지혜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저희 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원식 총무과장입니다.
윤영희 자치분권과장입니다.
김명옥 회계과장입니다.
유연홍 세정과장입니다.
최미현 민원토지과장입니다.
서준희 차량등록사업소장입니다.
2025년도 자치행정국 주요업무계획 총괄 사항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은 총무과를 포함해서 6개 부서 총 154명이 근무하고 있고요, 주요업무계획은 총 51건입니다.
먼저 총무과는 일일명예시장제 운영, 통장 워크숍과 통장 현장 교육 추진,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인사 운영, 직원 복지 사업으로 조직 내 분위기 조성 그리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전문 행정인 육성 등 총 5건입니다.
자치분권과는 자치분권 촉진과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주민자치회 기반 구축과 활성화, 주민세 마을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주민자치매니저 지원 사업,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업, 민관 협치 체계 운영 및 활성화 그리고 협치 시정을 위한 토론회․공론장 운영,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 그리고 시민 사회 활성화 그리고 재단법인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운영 및 지원 그리고 상호 결연 도시인 국내외 교류와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총 13건입니다.
회계과는 2024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약 사무, 공정한 수의계약 추진, 공유재산 관리, 생활문화복지센터 조성, 일직동 복합청사 건립 그리고 시청 본관 1층 환경 개선 사업, 공용 차량의 효율적인 관리 등 8건입니다.
세정과는 지방세의 정확한 세입 전망의 관리, 세외 수입의 세입 전망 관리, 재산세 부과와 징수, 자동차세 부과와 징수 그리고 지방소득세 부과․징수, 부동산 취득세․등록면허세, 도세 부과와 징수 그리고 채권 확보 및 체납 관리 그리고 발로 뛰는 현장 징수 활동 강화, 효율적인 세외 수입 체납액 징수 추진,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세무 조사 등 총 10건입니다.
민원토지과는 민원 행정 추진, 민원콜센터 운영 그리고 가족관계등록 사무 처리, 전자여권 발급 등 민원 서비스 운영,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지적 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적 기준점 관리, 개별공시지가 조사‧결정, 주소 정보 시설의 유지 보수 및 확충, 도로명 주소 체계 고도화와 주소 사용 활성화 그리고 디지털 지적 전환을 위한 지적 재조사 사업 등 총 10건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 편의의 자동차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종합 검사와 관리, 무보험 운행 및 무단 방치 사건 수사, 자동차 책임 보험 미가입자 처분과 관리, 차량 취득세․등록면허세 부과 등 총 5건입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자치행정국 주요업무계획을 간략히 보고를 마치고요, 세부 내용은 소관 부서장님이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서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안성환 위원님, 이형덕 위원님, 정영식 위원님 그리고 정지혜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저희 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강원식 총무과장입니다.
윤영희 자치분권과장입니다.
김명옥 회계과장입니다.
유연홍 세정과장입니다.
최미현 민원토지과장입니다.
서준희 차량등록사업소장입니다.
2025년도 자치행정국 주요업무계획 총괄 사항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은 총무과를 포함해서 6개 부서 총 154명이 근무하고 있고요, 주요업무계획은 총 51건입니다.
먼저 총무과는 일일명예시장제 운영, 통장 워크숍과 통장 현장 교육 추진,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인사 운영, 직원 복지 사업으로 조직 내 분위기 조성 그리고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전문 행정인 육성 등 총 5건입니다.
자치분권과는 자치분권 촉진과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주민자치회 기반 구축과 활성화, 주민세 마을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주민자치매니저 지원 사업,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업, 민관 협치 체계 운영 및 활성화 그리고 협치 시정을 위한 토론회․공론장 운영,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 그리고 시민 사회 활성화 그리고 재단법인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운영 및 지원 그리고 상호 결연 도시인 국내외 교류와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총 13건입니다.
회계과는 2024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계약 사무, 공정한 수의계약 추진, 공유재산 관리, 생활문화복지센터 조성, 일직동 복합청사 건립 그리고 시청 본관 1층 환경 개선 사업, 공용 차량의 효율적인 관리 등 8건입니다.
세정과는 지방세의 정확한 세입 전망의 관리, 세외 수입의 세입 전망 관리, 재산세 부과와 징수, 자동차세 부과와 징수 그리고 지방소득세 부과․징수, 부동산 취득세․등록면허세, 도세 부과와 징수 그리고 채권 확보 및 체납 관리 그리고 발로 뛰는 현장 징수 활동 강화, 효율적인 세외 수입 체납액 징수 추진,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세무 조사 등 총 10건입니다.
민원토지과는 민원 행정 추진, 민원콜센터 운영 그리고 가족관계등록 사무 처리, 전자여권 발급 등 민원 서비스 운영,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지적 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적 기준점 관리, 개별공시지가 조사‧결정, 주소 정보 시설의 유지 보수 및 확충, 도로명 주소 체계 고도화와 주소 사용 활성화 그리고 디지털 지적 전환을 위한 지적 재조사 사업 등 총 10건입니다.
마지막으로 차량등록사업소는 시민 편의의 자동차 등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종합 검사와 관리, 무보험 운행 및 무단 방치 사건 수사, 자동차 책임 보험 미가입자 처분과 관리, 차량 취득세․등록면허세 부과 등 총 5건입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자치행정국 주요업무계획을 간략히 보고를 마치고요, 세부 내용은 소관 부서장님이 보고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재한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총무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을 제외한 다른 과장님들께서는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총무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총무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을 제외한 다른 과장님들께서는 퇴실하셔도 좋습니다.
총무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강원식 안녕하십니까. 총무과장 강원식입니다.
항상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총무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선화 총무팀장입니다.
남무길 시정팀장입니다.
신유리 인사팀장입니다.
이미정 인재교육팀장입니다.
2025년도 총무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 현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113쪽입니다. 총무과는 직급별 정원 24명에 현원 2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청원경찰 4명, 시간제임기제 3명, 공무직 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15쪽 시청 직장어린이집 현황입니다.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 2024년 3월 1일부터 위탁 운영 중이며 위탁 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3년입니다. 99명 정원에 현원 74명, 12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장을 포함하여 총 2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휴양 시설 및 노동조합 현황입니다. 휴양 시설인 콘도미니엄은 총 6개소 30개 구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공무원 및 공무직 노조를 포함하여 3개 지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116쪽 일일명예시장제 운영입니다.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시민은 하루 동안 광명시의 일일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시정 현장을 체험하게 됩니다. 2020년부터 시작하여 2024년까지 48명의 시민이 명예시장으로 시정 현장 곳곳을 누볐습니다. 올해도 우리 시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활동하시는 분들을 추천받아 차질 없이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17쪽 통장 워크숍 및 통장 현장 교육 추진입니다. 지역 공동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가로 자리매김하는 통장의 역할을 위하여 워크숍 및 교육을 실시하여 통장 역량 강화 및 통장 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18쪽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중심 인사 운영입니다. 희망 보직‧부서 및 인사 고충을 접수받아 정기 인사 때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고 있으며 다면 평가 확대 운영을 통해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19쪽 직원 복지 사업으로 활력 넘치는 분위기 조성입니다. 맞춤형 복지 제도 운영, 종합 건강 검진 실시, 직장어린이집 운영, 동호회 활동 지원, 후생 복지 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후생 복지 사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120쪽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전문 행정인 육성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종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MZ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들의 소통‧화합 맞춤형 교육, 직급별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등 전략적 역량 개발로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혁신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시정 발전과 시민의 복지 향상을 위하여 의정 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총무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선화 총무팀장입니다.
남무길 시정팀장입니다.
신유리 인사팀장입니다.
이미정 인재교육팀장입니다.
2025년도 총무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 현황부터 보고드리겠습니다.
113쪽입니다. 총무과는 직급별 정원 24명에 현원 25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와 별도로 청원경찰 4명, 시간제임기제 3명, 공무직 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115쪽 시청 직장어린이집 현황입니다.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서 2024년 3월 1일부터 위탁 운영 중이며 위탁 기간은 2027년 2월 28일까지 3년입니다. 99명 정원에 현원 74명, 12개 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장을 포함하여 총 26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휴양 시설 및 노동조합 현황입니다. 휴양 시설인 콘도미니엄은 총 6개소 30개 구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동조합은 공무원 및 공무직 노조를 포함하여 3개 지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25년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116쪽 일일명예시장제 운영입니다.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시민은 하루 동안 광명시의 일일명예시장으로 활동하며 시정 현장을 체험하게 됩니다. 2020년부터 시작하여 2024년까지 48명의 시민이 명예시장으로 시정 현장 곳곳을 누볐습니다. 올해도 우리 시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쏟고 활동하시는 분들을 추천받아 차질 없이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17쪽 통장 워크숍 및 통장 현장 교육 추진입니다. 지역 공동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마을 공동체 활동가로 자리매김하는 통장의 역할을 위하여 워크숍 및 교육을 실시하여 통장 역량 강화 및 통장 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18쪽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직원 중심 인사 운영입니다. 희망 보직‧부서 및 인사 고충을 접수받아 정기 인사 때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고 있으며 다면 평가 확대 운영을 통해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19쪽 직원 복지 사업으로 활력 넘치는 분위기 조성입니다. 맞춤형 복지 제도 운영, 종합 건강 검진 실시, 직장어린이집 운영, 동호회 활동 지원, 후생 복지 시설 운영 지원 등 다양한 후생 복지 사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직원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직원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120쪽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전문 행정인 육성입니다.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각종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MZ 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세대들의 소통‧화합 맞춤형 교육, 직급별 리더십 역량 강화 교육 등 전략적 역량 개발로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혁신적인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재한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정영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이….
정영식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식 위원 정영식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질의 좀 할게요. 다면 평가 있잖아요, 다면 평가. 팀장님이 답변하셔야 되나? 다면 평가 어때요? 작년에 시행을 하신 건가요? 이렇게 다른 데 보면 일을 정말 열심히 하신 분이 다면 평가를 잘 못 받아서 아예 승진도 못 하고 그런 경우도 있던데 어때요? 해 보시니까 괜찮아요? 다면 평가가 장단점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
간단하게 질의 좀 할게요. 다면 평가 있잖아요, 다면 평가. 팀장님이 답변하셔야 되나? 다면 평가 어때요? 작년에 시행을 하신 건가요? 이렇게 다른 데 보면 일을 정말 열심히 하신 분이 다면 평가를 잘 못 받아서 아예 승진도 못 하고 그런 경우도 있던데 어때요? 해 보시니까 괜찮아요? 다면 평가가 장단점이 분명히 있기는 한데.
○인사팀장 신유리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다면 평가를 승진에 다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희가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해서 다면 평가를 실시해서 저희가 인사 자료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전보 때, 이때 부서 간의 어떤 내부적인 갈등이라든가 어떤 그런 것들을 파악하고 인사 자료로 활용하는 것이지 승진이나 이런 데 저희가 별도로 반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정영식 위원 그런데 다면 평가의 목적은 승진과 관련이 돼 있는데?
○인사팀장 신유리 다면 평가는 승진에 꼭 반영하여야 된다는 그런 규정은 없습니다. 저희가 인사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승진에 활용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그렇게 활용하지는 않고 인사 자료로 한정해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정영식 위원 그러면 크게 의미는 없을 것 같은데. 하위급, 동료급, 상사급으로 돼 있잖아요. 퍼센티지가 어떻게 돼요?
○인사팀장 신유리 퍼센티지라 하면 어떤…. 저희가,
○정영식 위원 이게 원래 퍼센티지를 하게 돼 있잖아요. 하위급 몇 프로, 동료급 몇 프로, 상사급 몇 프로 이렇게.
○인사팀장 신유리 20, 40, 40으로 저희가, 제가 지금 정확히 그 퍼센티지가 6급이랑 5급에 대해서…. 6급, 5급에 대해서 약간 다른데요.
○정영식 위원 인사, 승진과 관련 없다고 하면 인사 자료로 쓰려면 어떻게 보면 별로 중요치 않네요?
○총무과장 강원식 위원님 제가 첨언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정영식 위원 네.
○총무과장 강원식 지금 다면 평가를 하는 거는 조직 내 고충이라든지 내지는 갈등 상황을 좀 세부적으로 파악을 해서 저희가 인사 때 되면 인사 고충도 내고 잔류를 하겠다, 다른 부서로 옮겨 달라, 내 적성에 맞는 데로 옮겨 달라, 그런 부분에 반영하는 게 주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갈등 상황 해소하고 직원들 고충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그런 걸 활용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네.
○정영식 위원 우리 과장님을 내가 무시해서 그런 거 아니에요. 담당, 이제 새로 오셨기 때문에…. 종합검진 실시가 23개소하고 업무 협약 체결이 돼 있어요.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네, 작년에는 23개소고요, 올해는 26개소로 확대했습니다.
○정영식 위원 그런데 우리가 한정돼 있잖아요. 작년에 보니까 1592명이 실시를 했는데 이렇게 많은 곳을 계약을 하면 설계서가 좀 약해질 텐데, 검진 항목이. 적은 인원에 여러 군데 업무 협약을 해 놓으면 검진 항목을, 한두 군데 정도 하면 검진 항목을 더 높여 주는데 이렇게 여러 군데 분산돼서 검진을 해 버리면 검진 항목 자체가 줄어든다는 거죠.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서 다양한 수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실 23개소에서 26개소로 확대한 것도 있고요.
○정영식 위원 그러면 확대 이렇게 여러 군데 하는 이유가 있어요, 특별한 이유가?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직원들 편의상 사실은 광명시 관내에 거주하는 직원도 있고 관외에 거주하는 직원도 있고 본인이 평소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도 건강검진 받을 수 있게 저희가 지원할 수 있게 올해 확대하였습니다.
○정영식 위원 그러니까 이게 직원들한테 결과적으로 저는 좋게 안 보거든요. 제가 우리…. 생각이 갑자기 안 나네. 가산디지털역 옆의 건너편에 건강증건진센터 있죠?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소중한’
○정영식 위원 소중한. 철도공사가 원래 그 소중한하고 계약을 맺어 있어요, 워낙 인원이 몇천 명 되다 보니까. 그런데 그게 우리는 17만 5000원이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제가 50만 원짜리를 받았는데 별로 없어, 달라진 게. 크게 다르지 않아, 금액에 비해서. 바로 이런 것 때문에 그러거든요. 너무 많은 곳을 계약을 해 놓으면, 몇 군데만 이렇게 해 줘야 거기에서 항목도 더 넣고 직원들에게 결과적으로 좋은 건데 이거는 조금 검토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게 직원들 건강검진 받을 때 그날 공가 처리 되나요?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네.
○정영식 위원 그러니까 공가 처리 되면 출근 안 하죠?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네.
○정영식 위원 그러니까 이왕 출근을 안 하는데 출근하면 8시부터 6시까지 근무해야 되는데 이왕이면 검진 장비나 이런 것도 괜찮은 곳을 잘 선정하셔서, 저는 이렇게 많은 곳을 하면 결과적으로 직원들한테 도움이 별로 안 된다고 보거든요. 조금 검토를 잘해 보셨으면 좋을 것 같고.
○총무과장 강원식 네, 알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우리 통장과 관련해서 지난번에 행정감사 할 때도 내가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우리 통장 면접 심사 기준이 있죠? 심사 기준.
○총무과장 강원식 네, 있습니다.
○정영식 위원 이게 광명시는 지금은 물론 통장님들도 봉사직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적은 금액이라도 급여가 나가고 있잖아요. 올해부터 40만 원씩 나가잖아요, 명절 때 80만 원 나가고. 그런데 정말 자기 시간을 쪼개서 봉사하신 분들한테 약간 플러스 점수를 주는 게 저는 좋지 않나라고 계속 강조를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광명은 100시간 해 봐야 5점밖에 안 돼요. 아주 미약한 거지, 사실. 거주 기간에 따라서 10년 이상이 20점 막 이렇게 높은데. 그리고 여기 도지사상도 5점이에요. 그냥 100시간 안 하고 도지사상 5점 받는 게 더 나아. 우리는 시이기 때문에 시장상 이상으로 해서 점수만 주면 될 것 같은데 이게 보면 의왕시도 100시간 이상 12점 그다음에 용인시도 50시간 이상이 15점 그다음에 광주광역시 같은 경우에 60시간이면 10점, 이렇게 높아요. 봉사 점수를 좀 하셔야지. 이게 안 되면 제가 조례라도 일부개정 해야 될 것 같은데. 이게 부칙으로 하는 거잖아요.
○총무과장 강원식 네. 그 부분은 가점 관련해서 지금 개정 중인 것도 있고 개정 예정인 것도 있는데 위원님 말씀하신 거 확인해 보고, 예를 들어서 봉사 시간에 대해서 추가로 가점이 더 필요하다는 거에 대해서는 한번 다시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이건 저는 굉장히 높일 필요가 있다고 봐요. 이런 분들이 보면 시에서 무슨 재난 사고가 일어났을 때도 가장 먼저 뛰어나오시는 분들이 그분들이거든요. 그래서 좀 대우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꼭 기억하셔서 참고하셨으면 좋겠고요.
우리 국장님한테 제가 좀 부탁 하나 드릴게요. 제가 일자리위원회 하면서, 우리 국장님도 일자리팀장 출신인데, 그 일자리위원회 하면서 정말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들한테 가야 되거든요. 시민들 중에 어렵게 사시는 분들, 임대아파트에 사시고 정말 어렵게 사시는 분들한테 일자리 가야 되는데 그동안 전례를 보면 한마디로 속된 말로 백을 써서 줄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좋은 자리를 차지했어요. 그래서 제가 일자리위원회에서 마지막 제가 나오면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 뒤로 시행을 하시더라고. 그래서 재산 4억 이상인가 가지고 있으면 없는 사람 먼저부터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도 내가 그런 민원을 또 받았는데 굉장히 잘사시는데. 그러니까 우리 국장님이 이제 좀 기억을 하셨다가 회의할 때 국장들한테 이야기를 좀 하세요. 각 과에서 일자리를 뽑는 게 또 있잖아요. 그런 데도 마찬가지로 이건 조금, 거기다 뭐 재산 사항을 쓰라고 하든지 어쩌든지 확인을 하시든지. 예를 들어서 4명 뽑았는데 6명을 먼저 해 놓으셨으면 그분들의 동의를 받아서 주거 상태를 좀 보든가 이렇게 하셔서, 굉장히 월세 엄청 받고 재산도 몇십억 되시는 분들이 일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하면 주변에서 보면 누가 보더라도 이건 줄을 선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좀 안 하게 해 주시고, 우리 앞에 위원님들 계시지만 “저 이번에 뭐 어디 냈는데 저 좀 어떻게 도와주세요.” 이렇게 하는 사람 많을 거예요. 저는 지금 너무 편한 게 “집 있어요?” 집 있다 그러면 “아, 집 있으면 안 돼요.” 딱 저는 그렇게 해 버려요. 너무 편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최근에도 그런 일들이 벌어져 있더라고. 그러니까 우리 국장님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국장님한테 제가 좀 부탁 하나 드릴게요. 제가 일자리위원회 하면서, 우리 국장님도 일자리팀장 출신인데, 그 일자리위원회 하면서 정말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들한테 가야 되거든요. 시민들 중에 어렵게 사시는 분들, 임대아파트에 사시고 정말 어렵게 사시는 분들한테 일자리 가야 되는데 그동안 전례를 보면 한마디로 속된 말로 백을 써서 줄이 좋으신 분들이 많이 좋은 자리를 차지했어요. 그래서 제가 일자리위원회에서 마지막 제가 나오면서 그 이야기를 했더니 그 뒤로 시행을 하시더라고. 그래서 재산 4억 이상인가 가지고 있으면 없는 사람 먼저부터 하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도 내가 그런 민원을 또 받았는데 굉장히 잘사시는데. 그러니까 우리 국장님이 이제 좀 기억을 하셨다가 회의할 때 국장들한테 이야기를 좀 하세요. 각 과에서 일자리를 뽑는 게 또 있잖아요. 그런 데도 마찬가지로 이건 조금, 거기다 뭐 재산 사항을 쓰라고 하든지 어쩌든지 확인을 하시든지. 예를 들어서 4명 뽑았는데 6명을 먼저 해 놓으셨으면 그분들의 동의를 받아서 주거 상태를 좀 보든가 이렇게 하셔서, 굉장히 월세 엄청 받고 재산도 몇십억 되시는 분들이 일자리 차지하고 있어서 하면 주변에서 보면 누가 보더라도 이건 줄을 선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 좀 안 하게 해 주시고, 우리 앞에 위원님들 계시지만 “저 이번에 뭐 어디 냈는데 저 좀 어떻게 도와주세요.” 이렇게 하는 사람 많을 거예요. 저는 지금 너무 편한 게 “집 있어요?” 집 있다 그러면 “아, 집 있으면 안 돼요.” 딱 저는 그렇게 해 버려요. 너무 편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최근에도 그런 일들이 벌어져 있더라고. 그러니까 우리 국장님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네, 알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이형덕 위원 이형덕 위원입니다.
우리 2025년 1월 1일부터 특별 휴가가 또 새로 하나 신설이 되었잖아요. 지금은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이걸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신가요? 지금 신청자는 연간으로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세요?
우리 2025년 1월 1일부터 특별 휴가가 또 새로 하나 신설이 되었잖아요. 지금은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지만 이걸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신가요? 지금 신청자는 연간으로 받고 있습니까, 아니면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세요?
○총무과장 강원식 생일 특별 휴가 말씀이세요?
○이형덕 위원 네.
○총무과장 강원식 생일 특별 휴가를 말씀하시는 거죠? 그거는 저희 주민등록상으로 해당되는 월에 신청을 해서 하루 특별 휴가를 주는 건데 거의 아마 대부분의 직원들이 지금 신청을 하고 신청할 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신청주의인가요, 이것도?
○총무과장 강원식 네. 특별 휴가라고 새올에 결재를 받고 가야 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본인이 신청만 하면 중간에서, 요즘에야 이런 사유 같은 거 안 물어보고 자유스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이게 자기가 생일이 들어 있는 월에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나요?
○총무과장 강원식 네, 월에,
○이형덕 위원 만약에 이달인데 다음 달에 쓸 수 있거나 그러지는 않고?
○총무과장 강원식 그건 해당되는 월에 사용하는 걸로 지금,
○이형덕 위원 기준이 그렇게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 거죠?
○총무과장 강원식 네.
○이형덕 위원 왜냐하면 어느 정도 그 사용 기준이 정해져 있어야만 부서에서도 그거에 대한 계획이 원활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총무과장 강원식 직원들이 워낙 좋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그리고 지금 현재 병가 내고 있는 우리 직원들이 몇 명이나 되나요?
○총무과장 강원식 지금 질병 휴직 말씀하시는 거죠?
○이형덕 위원 네.
○총무과장 강원식 지금 질병 휴직은 장기간 가는 직원들이 지금 18명 있고 병가 같은 경우는 예를 들어서 일주일 이상 되면 진단서를 첨부하고 그 미만일 경우에 감기라든지 몸살이라든지 이런 경우는 그냥 휴가를 내고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병가를 내는 숫자는 제가 지금 정확히 파악은 못 하고 있습니다. 수시로….
○이형덕 위원 그 내용을 좀 점검 한번 해 보시고요. 작년, 특히 2024년도 하반기에 언론에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제가 TV 뉴스에서도 좀 봤거든요. 이게 병가를 내놓고 해외여행을 간다든지 이렇게 해서 그게 이제 들통이 난 거죠. 그 문제 때문에 굉장히 이거의 병가 휴가를 냈던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이슈가 되어서 여러 가지 신문이랄지 뉴스에 도배가 됐던 내용이 있어서, 혹시 우리 시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이 발견된 거 있어요?
○총무과장 강원식 아마 거의 없고 1명 정도가 지금 진행 중인 게 있는데 저희가 지금 한 89명 정도가 육아 휴직을 가고 질병 휴직을 가는데 휴직 중에 말씀하신 대로 해외여행을 간다든가 그런 거는 저희가 매년 확인은 하고 있습니다. 전화 통화,
○이형덕 위원 육아 휴직하고 병가 휴직은 또 다르겠죠. 육아 휴직이야,
○총무과장 강원식 그렇죠. 육아 휴직도 이제 요즘에는 워낙 확대가 돼 있기 때문에 장기간 1년에서 3년까지 가기 때문에 이제 휴직 목적에 맞게 사용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확인은 하고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이런 부분들을 좀 중간중간 확인하셔서 우리 공무원들이 병가를 내놓고 다른, 휴직을 가지고 사실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우리 총무과에서 관리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과장 강원식 네.
○이형덕 위원 한 가지만 추가적으로 좀 말씀을 드릴게요. 우리 기간제 근로자가 지금 현재 몇 명이나 될까요?
○총무과장 강원식 올해 기간제 근로제가 필요해서 모집을 하고 있는데 올해가 한 800명 정도 계획돼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사실 전체 우리 공무원 숫자 못지않게 기간제 근로자 인원이 굉장히 많이 늘었죠?
○총무과장 강원식 네. 단기도 있고 11개월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런데요. 일단 계획은 그렇게 돼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대체적으로 이분들이 각 부서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총무과에서, 관리는 그래도 우리 총괄 부서이기 때문에 총무과에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이분들에 대한 혹시 업무 교육이랄지 갈등 관리랄지. 이제 이분들이 이렇게 규모가 커져 버리기 때문에 이 기간제 근로자 사이에서도 굉장히 나름대로 선후배가 형성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갈등에 대한 문제들이 굉장히 밖으로 많이 표출이 돼서 나오는데 우리 시에서는 이런 문제들, 커져가는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관리를 어떻게 하실 것인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
○총무과장 강원식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어제 회의 중에 기간제로 근무하시는 분들을 총무과에서 총괄을 하니 이거에 대한 진단표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자 그래서 아마 올해 처음으로 시행할 겁니다. 아까 말씀하신 교육도 추진을 할 거고요. 지금 부서에서 교육하고 있는 거를 모아서 한번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고 진단표를 좀 다 받아서 이런 갈등 상황이라든지 고충이라든지 건의 사항이라든지 받아서 진행을 하려고 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 말씀하신,
○이형덕 위원 지금 우리 업무 책자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2025년도 신규 사업으로 한번 해 보실 예정이신 거죠?
○총무과장 강원식 네, 그렇습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이 문제가 올해 처음 진단을 하셔서 이거에 대한 모니터링도 하시고 분석하시고 지금 해 나갈 계획이신 걸로 계획을 갖고 계셔서,
○총무과장 강원식 네, 올해 계획이 돼 있고요. 나중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형덕 위원 이런 내용을 중간중간 보고를 좀 해 주시고요. 이 모니터링을 통해서 커져가는 우리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강원식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형덕 위원 이상입니다.
○총무과장 강원식 저 1월 1일 자로 왔습니다.
○안성환 위원 충분히 업무 파악이 잘되셨을 것 같은데. 그렇죠?
○총무과장 강원식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안성환 위원 저번에 제가 작년에 업무 보고 때 지적했던 내용 속기록 읽어 보셨어요?
○총무과장 강원식 네, 읽어 봤습니다.
○안성환 위원 변동 사항이 있으세요? 한 개도 없는데, 제가 보니까.
○총무과장 강원식 그거를 저도 와서 업무를 파악하면서 좀 뒤늦게 저도 준비하면서 봤는데 제가 위원님께서,
○안성환 위원 작년에 했던 속기록을 제가 출력해서 보니까 그 내용하고 여기에 있는 것을 다 비교해 봤더니 하나도 차이가 나는 게 없어요. 이 내용에서 그때 하태화 국장님도 자리에 같이하셨고 하태화 국장님도 분명히 답을 이렇게 했네. 여기에 어떻게 써 있냐 하면 “모든 내용들의 업무를 테이블에 놓고 순위를 정해서 다음에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답을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작년이고 올해고잖아요. 이게 작년 하반기 업무 보고, 이제 상반기 업무 보고인데. 그러니까 총무과에서 전체 하는 주요 업무 보고를 하는 게 네 가지만 보내신 거죠, 네 가지. 팀별로 하나씩. 총무과가 광명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인사부터 해서 엄청난 많은 일을 총괄한다고 보이는데 보이는 걸로 봐서는 4개 업무밖에 안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물론 실제는 400가지를 하겠지만. 그래서 내가 그때 작년 하반기에 이 내용을 좀 언급을 했었죠, 디테일하게. 총무과가 이렇게 많은 일을 하면서 이렇게 4장을 보내면, 시장한테 보내는 것도 4장만 보내냐. 의원하고 시장하고 정보가 똑같아야 업무하는 데 서로 정보 소통을 통해서 원활하게 될 수 있을 텐데. 그래서 그렇게 하자고 해서 “내년에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이 그렇게 답을 하셨는데 내년이 올해. 내년을 2026년 말씀하신 건 아니죠? 제가 과장님 이제 오셔서 업무 인수받기 전에 만들어진 책자일 수도 있고 한데 올 하반기에는 한 번 더 좀 생각을 해 보세요. 총무과에서 주요 업무라고 해서 인원수도 25명이 있잖아요. 25명인데 각 팀에서 1개의 자료를 중요한 자료라고 냈는데 저희 생각에는 정말 2개 이상씩은 내셨어야 되지 않나. 제가 다른 부서에 너무 부족하게 낸 업무 보고에 대해서 이렇게 지적을 하는데 중심이 되는 과가 사실은 총무과인데 총무과에서 모범을 반대로 보이고 있는 거예요, 반대로. 과장님 어쩌실래요? 하반기에는 더 좀 디테일하게 내 주실래요?
○총무과장 강원식 당연히 그렇게 할 거고요. 지금 계획에 저희가 5건 올라와 있는데 저희 이제 추진 상황 보고할 때는 의원님들하고 같이 보고드리고 할 사항은 추가로 넣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 위원 그것도 속기록에 남습니다. 다음에 또 출력해서 제가 보고 얘기할 거거든요.
○총무과장 강원식 충분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인사 관련된 정원을 봤는데 지금 여기 총무과도 정원은 24명인데 인원은 현원은 25명이잖아요. 제가 전체를 다 보진 못했는데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상임위를 보니까 전체 11곳은 다 정원보다도 현원이 더 많아요. 정원보다도 현원이 적은 곳은 딱 2개 과만 그래요. 그리고 복지건설위원회를 보니까 대부분 다 마이너스야. 부족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생각이 되죠.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현장 업무가 많고 공사 업무가 많아서 우리가 인원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봤더니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는 정원보다도 현원이 적은 부서가 훨씬 많아요. 그런데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전체적으로 거의 한 80% 이상의 부서가 정원보다도 현원이 훨씬 많아요. 시민소통 1명 플러스, 홍보기획관도 2명 플러스, 감사담당관실 2명 플러스, 탄소중립과도 2명 플러스, 예산법무과도 플러스, 총무과, 자치분권과, 회계과 2명. 다 플러스예요. 보건정책 같은 경우에는 278명이 더 플러스인데 정원 외로 집어넣었더라고요, 정원에 걸리지 않게끔 하려고. 이런 인사 조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과장님 처음 들어 보시는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 오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인사 관련된 정원을 봤는데 지금 여기 총무과도 정원은 24명인데 인원은 현원은 25명이잖아요. 제가 전체를 다 보진 못했는데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상임위를 보니까 전체 11곳은 다 정원보다도 현원이 더 많아요. 정원보다도 현원이 적은 곳은 딱 2개 과만 그래요. 그리고 복지건설위원회를 보니까 대부분 다 마이너스야. 부족해.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렇게 생각이 되죠.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현장 업무가 많고 공사 업무가 많아서 우리가 인원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 봤더니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는 정원보다도 현원이 적은 부서가 훨씬 많아요. 그런데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전체적으로 거의 한 80% 이상의 부서가 정원보다도 현원이 훨씬 많아요. 시민소통 1명 플러스, 홍보기획관도 2명 플러스, 감사담당관실 2명 플러스, 탄소중립과도 2명 플러스, 예산법무과도 플러스, 총무과, 자치분권과, 회계과 2명. 다 플러스예요. 보건정책 같은 경우에는 278명이 더 플러스인데 정원 외로 집어넣었더라고요, 정원에 걸리지 않게끔 하려고. 이런 인사 조정하는 것에 대해서는 과장님 처음 들어 보시는가, 어떻게 생각하세요?
○총무과장 강원식 그러니까 저희가 지금 정원이 1276명인데,
○안성환 위원 아니, 이 배분하는 것에 대해서 판단하셨었어요?
○총무과장 강원식 죄송합니다. 이 배분 이후에 제가 총무과장으로 왔기 때문에 그 인사 작업 할 때에는 제가 없었는데요. 일단 저희가 한정된 정원 내에서 정‧현원을 조정을 하다 보니 이 업무라는 게 갑자기 중앙에서 업무가 내려오는 경우도 있고 또 일부 업무가 좀 경미한 업무를 하는 부서도 있기 때문에 그때마다 정‧현원 조정을 하기는 좀 쉽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일부 부서에 과원이 있고 결원이 있는데요.
○안성환 위원 어쨌든 과장님은 오시기 전에 정해진 거잖아요.
○총무과장 강원식 네.
○안성환 위원 그러니까 답할 수가 없지, 답할 내용이.
○총무과장 강원식 어쨌든 앞으로,
○안성환 위원 그리고 현재 지금 제가 이렇게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파악 못 하고 오신 건데 답할 게 있어요?
○총무과장 강원식 일단 앞으로 총무과장으로서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안성환 위원 지금 치우친 것은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쪽에는 플러스가 많고 복지문화건설위원회는 마이너스가 많다. 그 내용에 대해서 파악을 일단 못 하셨잖아요.
○총무과장 강원식 네. 지금 현재까지는….
○안성환 위원 그러니까 답할 게 없는 거예요. 이 내용을 아셔야만 할 수 있는 얘기지. 그러면 왜 자치는 많고 복지는 적은지 이 내용을 아셔야 되는 거고 그걸 설명할 수 있어야 되는 거고, 정원보다도 현원이 많은 이유가 뭔지도 각각의 부서별로 내용을 설명할 수 있을 정도가 되셔야 업무 인수인계가 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광명시의 인사 1200명이라는 공무원을 총괄하는 부서인데 인사가 어디는…. 예를 들어 동사무소 같은 데 가면 쩔쩔매더라고요, 인력 없어서. 여기 동사무소까지는 제가 파악을 못 해 봤는데 전체적으로 과장님이 인사가 어떻게 구성이 돼 있는지를 전체적인 표를 보고 분석을 하셔야 되는 거죠.
○총무과장 강원식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 위원 국장님 답변도 속기로 남는데. 국장님도 그렇게 하실 거예요?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총무과가 더 많은 업무 보고 자료를 내야 된다는 데 대해서 제가 약속을 드렸고 그렇게 제가 업무 지시를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챙기지 못한 부분은,
○안성환 위원 말을 안 들었구먼.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최소한 팀별로 2건 이상 내는 건 저는 개인적으로 맞다고 보는데 총무과가 사실 일이 많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한 해가 넘어가면서 챙기지 못한 부분이 있어서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정원, 현원에 대한 부분은 우리 존경하는 안성환 위원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고, 그게 업무량에 따라서 저희가 현원을 약간 조정하는 게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복지국에 비해서 자치행정국이 많다라는 거는 저희가 더 세밀하게 그런 인사에 대한 부족함이 있다고 인정하고요. 앞으로는 그 부분을 저희가 잘 채워 가면서 최대한 그거를 균형에 맞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 위원 국장님이 모범 답안을 하시네, 딱. 하여튼 뭐 이제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파악을 못 하셨다는데 한번 파악을 하셔서 이렇게 인사가 편중되게 돼 있는 이유가 뭔지, 또 정원보다 현원이 많은 이유는, 각각의 과별로 그런 이유가 있을 거예요, 현원이 많을 수밖에 없는 사유. 이게 타당성이 있는지 전체 점검을 통해서 좀 바로잡아 주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전년도 것도 보니까 거의 유사하게 돼 있는데 올해 것도 거의 유사하게 돼 있는 것 같다. 저희가 행정감사나 업무 보고를 통해서 시에서 하는 내용들을 이렇게 점검해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시고 싫은 소리가 아니고 점검해 주는 계기가 된다고 받아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총무과장 강원식 네, 알겠습니다.
○안성환 위원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우리 인재교육팀장님 총무과에 오신 지 얼마나 되셨죠?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7개월 정도 됐습니다.
○정영식 위원 7개월 됐어요? 아까 말씀드린 종합검진 항목 한번 저한테 주시고요, 직원들 거.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네.
○정영식 위원 그다음에 어쨌든 뭐 활력 넘치는 분위기 조성이잖아요, 직원들의 복지에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심리상담센터를 제가 가 봤어요, 이 옆에. 그런데 제가 판단할 때에는 마음을 안 열 거 같아, 거기서, 환경 자체가. 그래서 저희들이 우리 상임위에서 그때 가 봤는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라고 있죠? 마음숲상담소. 가 보셨어요, 거기?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네, 가 봤습니다.
○정영식 위원 어쨌든 여기도 우리가 예산이 들어가는 거고 거기도 예산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 직원들에 한해서 그게 청소년상담센터인데 거기는 전문가들이 다 있고 시스템도 다 갖춰져 있잖아요. 가서 분위기 보시면 너무 좋죠. 그래서 직원들 이렇게 여기서 하는 것보다 오히려, 공가 처리 되죠, 상담센터 상담받으러 갈 때?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네, 출장 처리 하고 있습니다.
○정영식 위원 출장 처리 해 주셔서 어쨌든 대민 접촉이 많은 민원 부서 같은 경우는 막말도 많이 듣고 거기서 심리적인 압박이 많이 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왕이면 그런 데 가서 할 수 있도록 같이 좀 맺어서 직원들에 한해서 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오히려 복지 차원에서 그게 좋다, 또 예산 절감 차원에서 좋고 전문가들한테 가서 상담하는 게 좋겠다 싶어요. 한번 검토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네, 알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한 정영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한 가지만 여쭐게요. 우리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전문 행정인 육성 이게 보니까 신규 공직자 적응 교육 ‘첫 만남, 광명을 사랑하는 법’ 교육이 1회 정도 있는데 이 광명을 사랑하는 법 강사가 혹시 어떻게 섭외가 되나요?
제가 한 가지만 여쭐게요. 우리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전문 행정인 육성 이게 보니까 신규 공직자 적응 교육 ‘첫 만남, 광명을 사랑하는 법’ 교육이 1회 정도 있는데 이 광명을 사랑하는 법 강사가 혹시 어떻게 섭외가 되나요?
○인재교육팀장 이미정 저희가 교육을 위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탁업체 선정해서 선정 업체랑 상의해서 강사를 섭외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런 부분은 위탁을, 전체적인 연수에 관련되는 건 위탁을 줘야 되겠지만 강사들은 우리 광명시에 많은 원로들도 계시고 광명시의, 하안도서관인가요? 사람책 이야기 하는 게 있어요. 우리가 광명시의 원로들이나 또 우리 시민들이 예를 들어 우리 광명시에 시민대상 받으신 분들 꽤 많지 않습니까. 이런 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진솔하지 않을까. 너무 형식적으로 광명 뭐 이렇게 이런 것보다는 내가 살아 본 광명이 어떻더라. 그런데 앞으로 미래 세대인 당신들에게는 이런 부탁 좀 하고 싶고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그 내용이 실제적으로 광명을 사랑하는 법 이 교육에 맞지 않을까 싶은데 위탁 연수 주면 물론 형식적으로는 깔끔하게 잘하겠지만 특히 강사만큼은 조금 우리 시에 계신 분들이 가서 실제적으로 본인이 살아왔던 경험이나 이런 거를 이야기해 주는 게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총무과장 강원식 위원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그래도 광명시에서 오래 사시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가능한지 여부는 별도로 저희가 검토를 하고, 위원장님 말씀하신 그런 분들이 교육을 할 경우에 직원들의 이해도라든지 그런 거는 확실히 높아질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러니까 우리 보훈회관에도 많은 단체 회원님들도 계시고 아까 시민대상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우리가 쭉 봐도 광명시에서 그래도 우리가 존경하고 존중하실 만한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럼 충분히 섭외해서 이런 교육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러면 그걸 마다하실 분들이 안 계실 것 같은데 그것 좀 한번 이런 교육 내용을 바꿔 주시면 우리 새내기 공직자들이, 신규 공직자들이 더 광명에 대한 애착이 많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총무과장 강원식 네, 검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리고 우리가 25개 동호회를 이렇게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원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실제적으로 우리가 연말에 행감 끝나면 우수 부서, 우리 의회에서도 이렇게 하는데 1년 동안 우수 동호회 같은 경우는 약간의 시상 이런 걸 좀 해서 예를 들어 동호회들 중에서 예를 들어서 생활체육대회나 이런 데 가서 입상하고 이런 성적들을 근거로 동호회 활동 이런 걸 보고 좀 1년에 한두 개 정도는 동호회에 대한 이런 지원을, 그러니까 똑같이 획일적인 지원이 아니고 우수 부서같이 그런 시상할 수 있는 제도가 되면 오히려 좀 더 동호회가 활발하게 활동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도 이렇게 검토 한번 해 주십시오, 과장님.
○총무과장 강원식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리고 의무실 설치는 지금 다 됐나요?
○총무과장 강원식 아닙니다. 올해,
○위원장 이재한 올해 하나요?
○총무과장 강원식 상반기 중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위원장 이재한 저번에 의무실이 그동안 없었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 놀랐는데 이왕에 설치하실 때 아까 우리 정영식 위원님 상담센터같이 좀 이렇게 허술할 게 아니라 그래도 의무실에 와서 뭔가 이렇게 휴식 겸 치유가 될 수 있는 그런, 이왕이면 시설을 좀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총무과장 강원식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총무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총무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총무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43분 회의 중지)
(10시 46분 계속 개의)
○위원장 이재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분권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치분권과 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자치분권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치분권과 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안녕하십니까. 자치분권과장 윤영희입니다.
시정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안 설명에 앞서 함께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현정 자치분권팀장입니다.
성한용 주민자치팀장입니다.
오하정 시민협치팀장입니다.
조현미 남북교류협력팀장입니다.
김민재 마을자치센터장입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자치분권과 소관 2025년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23쪽입니다. 일반 현황으로 자치분권과 근무 인원은 22명이며 분장 사무는 4개 팀으로 되어 있습니다.
125쪽부터 130쪽까지 민간 협력 일반 현황과 기타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으로 131쪽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입니다. 시민 주권의 일상화를 위한 자치분권 정책 사업 발굴 및 시민과 공직자의 자치분권 역량 강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 작년에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치분권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였고 광명시 자치분권 청책토론회, 자치분권 포럼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자치분권대학,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고 자치분권 토론회 및 제6회 자치분권 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 133쪽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입니다.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는 17개의 답례품 공급 업체와 39개의 품목을 선정하였고 홍보 영상 제작 및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은 그동안 적립된 기금으로 주민 복리 등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내 생활 인구 대상으로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35쪽 주민자치회 기반 구축 및 활성화입니다.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자원 조사를 토대로 발굴한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는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추진하였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등의 개정을 통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제2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 136쪽 주민세 마을사업의 지속 추진입니다. 지역에 필요한 마을사업을 지역 주민 주도로 찾아내고 집행할 수 있도록 주민세 마을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 2024년 총 65건의 주민세 마을사업을 추진하였고 동별 마을 의제 발굴을 지원하여 18개 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동별 주민세 마을사업의 지속 추진과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2025년 주민총회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37쪽 주민자치매니저 지원 사업입니다. 주민자치매니저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행정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동 사업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는 주민자치매니저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주민자치매니저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주민자치매니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138쪽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회복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는 38개 주민 모임에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였고 공동체 활동가 양성 교육, 공동체 ‘통’하는 날, 공동체 등록제 사업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및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140쪽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업입니다. 주거 취약 지역에 생활 밀착형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재 광명3‧5‧7동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추진 사항으로 줍꽁데이, 안전지팡이 만들기 등 지역 특색‧협력 사업과 간단 집수리, 보드게임 대여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생활 편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1쪽 민관 협치 체계 운영 및 활성화입니다.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에 따라 시정협치협의회, 협치실행위원회, 시민 참여 커뮤니티 등 민관 협치 기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 시정협치협의회 및 협치실행위원회 3기, 시민 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증진위원회 2기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분야별 의제 발굴,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개선 방안 권고 등을 통해 시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향후 민관 협치 활성화 2차 기본 계획에 따른 협치 체계 개선과 협치 사업 평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143쪽 민관 협치 시정 구현을 위한 토론회‧공론장 운영입니다. 민관 협치 의제 발굴, 시의성 있는 현안, 부서별 신규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 공익 활동 포럼, 지속협 활성화 및 개선 방안 마련 시민 회의,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 계획 수립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향후 토론회 개최 청구나 공론화 안건 발생 시 토론회와 공론장을 개최하는 등 연중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144쪽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시민 사회 활성화입니다. 우리 시와 시민 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 활동을 보장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공익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자원 조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공익 활동 홍보 및 역량 강화,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202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단위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맞춤 의제 발굴 공론장인 ‘의제의 시간’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계속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향후 시민 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센터 운영 지원을 통해 생활 속 공익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고 공익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145쪽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운영 지원입니다. 지역 사회 자원봉사 허브 기관으로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개발‧장려‧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그간 클린데이 활동을 비롯하여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를 위한 안전지팡이 만들기 사업, 논산시 수해 복구 활동, 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추진하였습니다. 올해 자원봉사자 생존 체험 기술 워크숍과 안전체험관 견학을 진행하고 청소년 봉사단 연합 활동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46쪽 국내외 교류 활성화입니다. 광명시는 현재 4개국, 4개 국내 도시와의 상호 결연을 맺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난해에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방문을 추진하고 전남 신안군과 영암군과는 신규 상호 결연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상호 결연 도시를 초청하여 탄소중립 국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교류 도시와의 상호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교류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전남 신안군 자은 할미도에 광명시 상징물을 설치하고 명예 섬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47쪽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간 북한이탈주민 종합 지원 프로그램 지원,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 사업 운영,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니터링하여 실질적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분권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정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제안 설명에 앞서 함께 배석한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장현정 자치분권팀장입니다.
성한용 주민자치팀장입니다.
오하정 시민협치팀장입니다.
조현미 남북교류협력팀장입니다.
김민재 마을자치센터장입니다.
이상 팀장 소개를 마치고 자치분권과 소관 2025년 주요 업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123쪽입니다. 일반 현황으로 자치분권과 근무 인원은 22명이며 분장 사무는 4개 팀으로 되어 있습니다.
125쪽부터 130쪽까지 민간 협력 일반 현황과 기타 현황은 서면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 상황으로 131쪽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입니다. 시민 주권의 일상화를 위한 자치분권 정책 사업 발굴 및 시민과 공직자의 자치분권 역량 강화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 작년에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치분권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였고 광명시 자치분권 청책토론회, 자치분권 포럼 및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자치분권대학, 온라인 교육을 운영하고 자치분권 토론회 및 제6회 자치분권 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다음 133쪽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입니다. 건전한 기부 문화를 조성하고 답례품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는 17개의 답례품 공급 업체와 39개의 품목을 선정하였고 홍보 영상 제작 및 찾아가는 홍보를 실시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은 그동안 적립된 기금으로 주민 복리 등 취약 계층 지원을 위한 기금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관내 생활 인구 대상으로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135쪽 주민자치회 기반 구축 및 활성화입니다. 주민자치회에서 지역 자원 조사를 토대로 발굴한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구현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는 주민자치회 통합 워크숍, 제1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추진하였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등의 개정을 통해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제2회 광명시 주민자치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다음 136쪽 주민세 마을사업의 지속 추진입니다. 지역에 필요한 마을사업을 지역 주민 주도로 찾아내고 집행할 수 있도록 주민세 마을사업을 추진하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 2024년 총 65건의 주민세 마을사업을 추진하였고 동별 마을 의제 발굴을 지원하여 18개 동 주민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동별 주민세 마을사업의 지속 추진과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2025년 주민총회가 원활히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다음은 137쪽 주민자치매니저 지원 사업입니다. 주민자치매니저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행정력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동 사업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는 주민자치매니저 지원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주민자치매니저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계획으로는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주민자치매니저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138쪽 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입니다.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회복과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는 38개 주민 모임에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지원하였고 공동체 활동가 양성 교육, 공동체 ‘통’하는 날, 공동체 등록제 사업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네트워크 및 교육의 지속적인 운영을 통하여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140쪽 광명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사업입니다. 주거 취약 지역에 생활 밀착형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현재 광명3‧5‧7동에 행복마을관리소를 운영 중이며 그간 추진 사항으로 줍꽁데이, 안전지팡이 만들기 등 지역 특색‧협력 사업과 간단 집수리, 보드게임 대여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올해도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주민 생활 편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41쪽 민관 협치 체계 운영 및 활성화입니다.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 조례에 따라 시정협치협의회, 협치실행위원회, 시민 참여 커뮤니티 등 민관 협치 기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 시정협치협의회 및 협치실행위원회 3기, 시민 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증진위원회 2기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습니다. 또한 분야별 의제 발굴, 광명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개선 방안 권고 등을 통해 시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였습니다. 향후 민관 협치 활성화 2차 기본 계획에 따른 협치 체계 개선과 협치 사업 평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143쪽 민관 협치 시정 구현을 위한 토론회‧공론장 운영입니다. 민관 협치 의제 발굴, 시의성 있는 현안, 부서별 신규 추진 사업 등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그간의 추진 사항으로 공익 활동 포럼, 지속협 활성화 및 개선 방안 마련 시민 회의, 민관 협치 활성화 기본 계획 수립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향후 토론회 개최 청구나 공론화 안건 발생 시 토론회와 공론장을 개최하는 등 연중 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144쪽 공익활동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시민 사회 활성화입니다. 우리 시와 시민 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익 활동을 보장하고 지원하고자 합니다. 공익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자원 조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공익 활동 홍보 및 역량 강화,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였습니다. 특히 202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단위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5000만 원의 사업비를 받아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맞춤 의제 발굴 공론장인 ‘의제의 시간’을 추진해 왔으며 2025년까지 계속 사업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향후 시민 사회 활성화 및 공익활동센터 운영 지원을 통해 생활 속 공익 활동의 영역을 확장하고 공익 활동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다음으로 145쪽 광명시 자원봉사센터 운영 지원입니다. 지역 사회 자원봉사 허브 기관으로서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개발‧장려‧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문제를 해결하여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그간 클린데이 활동을 비롯하여 어르신 돌봄 체계 확대를 위한 안전지팡이 만들기 사업, 논산시 수해 복구 활동, 제19회 광명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추진하였습니다. 올해 자원봉사자 생존 체험 기술 워크숍과 안전체험관 견학을 진행하고 청소년 봉사단 연합 활동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146쪽 국내외 교류 활성화입니다. 광명시는 현재 4개국, 4개 국내 도시와의 상호 결연을 맺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지난해에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 방문을 추진하고 전남 신안군과 영암군과는 신규 상호 결연을 체결했습니다. 또한 상호 결연 도시를 초청하여 탄소중립 국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교류 도시와의 상호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교류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전남 신안군 자은 할미도에 광명시 상징물을 설치하고 명예 섬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국내외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147쪽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입니다.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간 북한이탈주민 종합 지원 프로그램 지원, 북한이탈주민 일자리 지원 사업 운영,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였습니다. 향후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모니터링하여 실질적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 정착 및 사회 통합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자치분권과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식 위원 장현정 팀장님, 제가 한번 답례품 관련해서 말씀드린 게 있는데.
○자치분권팀장 장현정 네, 맞습니다.
○정영식 위원 그렇죠? 올해는 좀 변경이 됐나요? 보니까 여기 2024년도 게 광명사랑화폐가 신청 건수가 제일 많네요. 그만큼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하다는 거지. 그렇죠? 그런데 올해에는 뭐 바뀐 거 있어요, 혹시?
○자치분권팀장 장현정 저희가 작년에 답례품심의위원회를 열었는데요. 특별하게 추가된 건 없고 원래 있던 버섯이라든가 그리고 백작수수쌀 이런 것들을 좀 양을 달리 해서 추가를 했고요. 올해는 좀 더 사람들한테 사랑받을 수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정영식 위원 심의위원회에서 결정이 됐으면 이미 확정이 된 거네요, 2025년도에?
○자치분권팀장 장현정 저희 또 올해도 다시 열 계획이에요.
○정영식 위원 제가 광명동굴 입장권을 말씀드렸는데.
○자치분권팀장 장현정 네. 그게 저희 원래 보면 답례품 현황에 들어는 있는데 안타깝게도 여태까지 한 건도 선정을 못 받았어요, 답례품 고르시는 분들한테.
○정영식 위원 아, 그래요?
○자치분권팀장 장현정 네. 그래서 그 이유가 뭔지 좀 고민을 하다가 도시공사랑 만나서 여기다가 기념품을 커플링 한다든가 아니면 좀 다른 방식으로 해서 리뉴얼을 하자고 얘기를 할 계획입니다.
○정영식 위원 지금 카페도 구성 중에 있다는데 거기에 그럼 답례품에 커피 한 잔을 주든가 어떻게 해야 되겠네.
○자치분권팀장 장현정 네. 뭔가 좀 더 사람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게, 지금 입장권 갖고는 선택을 못 받으니까 좀 더 매력 있는 걸로 해서 리뉴얼을 할 계획입니다.
○정영식 위원 과장님, 제가 일부러 장현정 팀장이 원래 있었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린 거니까 혹시라도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아닙니다.
○정영식 위원 과장님 무시해서 그런 거 아니니까.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식 위원 마을자치센터. 우리 센터장님이 답변하시는 게 나은가요, 아니면 우리 과장님이 하시는 게 나은가?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보니까 행복마을관리소 19명을 채용해서 운영하고 있거든요. 여기에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아닙니다. 지킴이분들인데요. 이분들은 저희가 사업을 할 때 사업 분야가 미용이나 아니면 집수리나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런 기술을 기존에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나 아니면 하루에 이분들이 한 2만 보에서 3만 보 이상씩을 걸어 다니면서 주변을 순찰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몸이 건강하신지, 여름이나 혹한기에 다니시다가 또 좀 안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으니까 건강 상황과 그분들이 특별한 기술이 있는지 그거에 대해서 또 저희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정영식 위원 이게 기술을 요하는 거는 어쩔 수 없고요.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보니까 올해도 지금 기간제 18명 채용 예정이 돼 있거든요. 아까 제가 국장님한테도 부탁을 또 드렸는데 정말 일자리가 필요하신 분들이 있잖아요. 그래도 먹고살 만한 집 말고 여기 특별한 기술이 있는 사람 빼고는 다자녀랄지 아니면 생활 정도랄지 이런 걸 좀 보셔서 이왕이면 그분들한테 좀 일자리가 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저희가 잘 검토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네, 고맙습니다.
○안성환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 주민세 마을사업이 1년에 한 3억 5000 정도 들어가나 보죠?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그렇습니다.
○안성환 위원 지금 각 동별로 주민세 마을사업이 있고 주민참여예산이 있고 또 뭐가 있어. 마을 공동체 사업이 있고. 이게 각각의 동에서 구별해서 사업할 수 있을까요? 너무 복잡하지 않나요? 중복되는 경우 많다고 각 동에서는 이거에 대해서 혼란스러워하는 경우가 있어요. 물론 재원이 서로 다르고 목적이 다르기는 하지만 주민, 동에서 받아들이는 것은 비슷비슷한 거지, 일종의. 그런 거에 대한 내용 생각해 보신 적 있을까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저희가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동에서 기존에 처음 주민세 마을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의욕이 많아서 5개, 6개 이렇게 사업을 하시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하시다 보니까 너무 지쳐서 이제 그만두시겠다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저희가 되도록이면 그 동에서 꼭 필요한 사업 2개나 3개 정도만 요즘에는 마을사업을 추진하도록 안내를 하고 있고요. 해당 부서에서 할 수 있는 거는 참여 예산 쪽으로 신청을 해서 해당 부서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안내를 드리고 있습니다.
○안성환 위원 주민참여예산, 물론 과가 다르죠. 예산법무과죠, 그거는 또?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안성환 위원 거기서 하는 것들도 각각의 동에서 신청해서 하는 사업들이 있어요. 그래서 동에서 하는 자체적으로 주민참여예산을 받아서 하는 사업도 있고, 동에서. 여기 주민세 마을사업을 받아서 하는 것도 있고 거의 유사하다니까요, 그 사업이. 담장 페인팅하거나 화단 리모델링하거나 이런 일들이에요, 결국은. 마을 공동체 사업은 약간 다르긴 하죠. 사람한테 투자하는 그런 사업이긴 하지만 성격들은 유사해서 현장에 있는, 동에 있는 관계자분들은 3개를 혼란스러워 하고. 그래서 이렇게 다양하게 지원하는 게 바람직한지 좀 조율이 필요한 건지 이런 생각이 전에도 저는 여러 번 말씀을 드린 적이 있었는데 주민세 환원 사업이 결국은 우리가 내는 주민세를 1만 원 받아서, 전에 6000원이었는데 올려서 4000원을 더 받잖아요. 더 받은 돈을 가지고 주민들한테 돌려준다는 취지인데 그렇게 받지, 그렇게 주민세 환원 사업을 그렇게 하지 말고 차라리 6000원 받았던 상태로 내려주는 게 더 확실한 환원 사업 아니겠어요? 어떻게 보세요? 그것은 정책적인 거라 답하기 어려우신가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여러 부분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없는지 저희가 이제 좀 점검,
○안성환 위원 많아요, 겹치는 거. 오랫동안 겹쳐 왔어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점검을 하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꼭 그 동에서 필요한 사업 두세 개로 할 수 있도록 저희가 안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성환 위원 국장님 여기는 13건을 제출했네요, 보니까. 아까 무슨 과는 4건 제출했던데, 모모 과. 이런 차이가 있어요, 성의가. 제가 국장님한테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주민세 환원 사업이라는 게 우리가 전에 2015년, 2016년인가 당초 주민세가 우리가 6000원 받고 있다가 1만 원으로 인상했잖아요. 중앙 정부에서 막 인상해라 해서 경기도 전체 다 인상했는데 성남은 지금도 4000원으로 안 올렸어요. 아니, 성남은 4000원, 서울시가 6000원. 그런데 경기도 31개 중에서 30개가 다 1만 원으로 인상했거든. 그래서 복지 없는 증세를 한다 그래서 지방세는 늘리고 국세는 안 늘리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던 조삼모사 같은 제도였는데 그게 그냥 자리를 잡아 버린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1만 원으로 됐어. 그런데 주민세 환원 사업이라고 주민한테 다시 돌려준대. 이렇게 사업을 통해서 돌려주는 방식이 있고 다시 6000원으로 내려주는 방식이 있는데 어떤 게 바람직할까요? 더 나을까요?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우리 존경하는 안성환 위원님 말씀하신,
○안성환 위원 존경하는은 빼셔도….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그 말씀은 굉장히 일리가 있다고 저도 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주민세 마을사업과 주민참여예산에 대한 혼란이 있는 거는 분명히 있다고 저도 보여져요. 그런데 지금 올렸던 주민세를 다시 낮추는 거에 대한 또 다른 단점 이런 것들도 저희가 간과할 수 없기 때문에 위원님들께 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주민세 마을사업이 아직도 저희 광명시가 약간 과도기적인 그런 시기에 있다고 보여지고 저희 자치분권과가 조금 더 주민자치위원들한테 많은 소통을 해서 그 예산이 주민들을 그 지역에 꼭 맞는 사업으로 갈 수 있도록 저희가 최대한 조력을 하고 해서 할 테니까 조금만 더 지켜봐 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성환 위원 답을 돌려서 답하신 것 같은데. 주민세 환원 사업을 사업을 통해서 돌려주는 방식과 세금을 1만 원에서 6000원으로 다시 원래로 돌려줘서 낮춰서 돌려주는 방식, 어떤 게 효과적일까요?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저는 개인적으로는 주민들이 우리 시민들의 시민 의식을 높이고 성숙된 민주 시민으로 가기 위해서는 예산을 주고 지금은 유사한 사업이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계속 고민해서 그 지역의 사업을 만드는 것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건 장기적으로 큰 틀에서 봤을 때요.
○안성환 위원 하여튼 서로 생각은 다르고, 틀린 것은 아니죠. 제가 보기에는 주민세 환원 사업 한 동에 한 2000만 원 정도 돌려줄 거예요, 아마 사업비로. 19개 동을 나누면. 그 사업을 하기 위해서 그걸 사업을 직접 핸들링해서 하는 주민자치위원들과 그거의 몇 명의 사람은 보람을 가질 수 있어요. 나머지 동의 2만 5000명 이상들은 전혀 관계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돌려주는 게 훨씬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주민참여예산 사업도 이렇게 겹치고 주민세 마을사업도 이렇게 중복돼서 겹쳐서 주민들도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이렇게 꼭 하셔야 되냐. 차라리 그 돌려주는 사업을 그냥 세금 낮춰서 해 주는 게 주민들한테 훨씬 더 효과가 좋지 않냐 이렇게 말씀드린 거예요. 동의는 안 하시지만 하여튼 고개는 끄덕거리시네요. 이게 주민세는 지방세법에 의해서 1만 원 이하로 징수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0원을 받아도 되는 거예요, 0원을 받아도. 저 같으면 0원으로 만들어 주겠어. 그렇게 해 봤자 12억밖에 안 되지만 전체가, 우리가 12만 가구니까 12억이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지금 늘어난 금액이 6000원에서 1만 원으로 늘어난 금액 아닙니까, 이게. 어쨌든 생각이 그렇다는 건데 하도 겹쳐서 혼란스러워 하니 그렇게 좀 조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어요.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안성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여쭤볼게요. 자치분권과에서 민간 협력 및 위원회를 관리하는 게 각 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해서 50여 개가 되거든요, 국장님. 이거 업무가 너무 많아요. 제가 행사장에 가 보면 자치분권과 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은 맨 행사장에 와 있어요. 업무를 언제 보실지 모르겠어. 이거는 부서에 이걸 좀 나눠 주셔야지, 보니까 자치분권과가 지금 50개예요, 50개. 각 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해서 50개. 라이온스 뭐 이런 다 관리를 하시잖아요. 그런데 조금 실제적으로 이런 부분을 다른 부서에도 좀 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이거에 관련된 업무가 제가 봤을 때는 좀 많다. 거의 행사장에서 과장님 사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부분 좀 바꿀 수 있으면 이렇게 해서 다른 관련 부서들 좀 찾아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보니까 함정이 광명함이 있잖아요. 그런데 함정 말고 무의공이순신함 혹시 들어 보셨어요?
저도 여쭤볼게요. 자치분권과에서 민간 협력 및 위원회를 관리하는 게 각 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해서 50여 개가 되거든요, 국장님. 이거 업무가 너무 많아요. 제가 행사장에 가 보면 자치분권과 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은 맨 행사장에 와 있어요. 업무를 언제 보실지 모르겠어. 이거는 부서에 이걸 좀 나눠 주셔야지, 보니까 자치분권과가 지금 50개예요, 50개. 각 동 주민자치회를 포함해서 50개. 라이온스 뭐 이런 다 관리를 하시잖아요. 그런데 조금 실제적으로 이런 부분을 다른 부서에도 좀 해 줄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 이거에 관련된 업무가 제가 봤을 때는 좀 많다. 거의 행사장에서 과장님 사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이 부분 좀 바꿀 수 있으면 이렇게 해서 다른 관련 부서들 좀 찾아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국내외 교류 활성화에 보니까 함정이 광명함이 있잖아요. 그런데 함정 말고 무의공이순신함 혹시 들어 보셨어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위원장 이재한 그런데 그런 내용은 왜 여기에 없어요? 무의공이순신함이 잠수함인데 실제적으로 무의공 이순신 그분이 우리 광명시 일직동에 계시잖아요. 거기서 태어나시고 거기 계신 분인데 좀 이런 부분들 실제적으로 우리가 하면, 저는 여기를 갔다 왔어요. 잠수함까지 타 보고 왔는데. 실제적으로 이게 이런 부분도 우리가 좀 활성화를 위해서는, 우리 역사 인물이잖아요. 오리 이원익 대감도 마찬가지고 무의공 이순신 이분도 역사 인물인데 우리가 이런 부분도 적극적으로 행정에 적극행정으로 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 한번 드리고요.
자치분권 포럼 올해 안 하세요?
자치분권 포럼 올해 안 하세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자치분권 포럼, 주민자치 아리랑 전에 했던 거 말씀이신가요?
○위원장 이재한 올해는 그럼 포럼이 없나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있습니다. 자치분권 포럼으로, 자치분권 아리랑으로 했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두 개가 같은 건가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이게 전에 주민자치 아리랑을 이름을 바꿔서 자치분권 아리랑으로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런데 예산서를 보면 자치분권 포럼으로 예산이 섰거든요. 그러면 올해부터 주민자치 아리랑으로 바꾸는 거예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아니, 자치분권 아리랑으로.
○위원장 이재한 자치분권 아리랑으로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위원장 이재한 그런데 왜 예산서에는 포럼으로 쓰셨어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저희가 제목을 명명할 때 자치분권 아리랑이나 이런 큰 제목으로 해서 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는 이게 포럼 예산인데요. 그 포럼의 이름을 자치분권 아리랑으로 이렇게 지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정확하게 명시를 하셔야지, 자치분권 포럼이면 포럼이고 자치분권 아리랑이면 아리랑이지, 이게 두 개의 사업이 아니잖아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런데 그거를 이렇게 예산서에, 특히 많은 분들이 볼 때는 포럼으로 다 기억하고 생각하고 있을 텐데 그 내용은 수정을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사업을 하시려면 아리랑이면 아리랑으로 이렇게 딱 명시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을자치센터 우리 행복마을관리소 저희가 작년에 행감 전에도 다녀오고 그분들이 하시는 일이 너무 많다. 이분들이 광명시를 진짜 행복하게 만드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걸 느끼고 왔는데요. 어쨌든 그분들이 하시는 거에 대한 부분도 충분하게 예산 좀 편성하셔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을자치센터 우리 행복마을관리소 저희가 작년에 행감 전에도 다녀오고 그분들이 하시는 일이 너무 많다. 이분들이 광명시를 진짜 행복하게 만드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걸 느끼고 왔는데요. 어쨌든 그분들이 하시는 거에 대한 부분도 충분하게 예산 좀 편성하셔서 일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마지막으로 우리 북한이탈주민 지원 사업이 있는데 작년부터 이산가족의 날 지정된 거, 법적 기념일 된 거 아시죠?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법률 제정됐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 부분에 관련된 조례가 준비 중이니까 올해 광명시에서 이런 기념식 정도는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예산을 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광명시에도 새터민들이 많지 않습니까. 그분들이 결국은 다 이산가족일 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 충분하게 그분들의 뭔가 관리하시고 그분들 마음에 위로가 될 수 있는, 그런데 벌써 다른 지자체들은 기념식을 많이들 하고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광명시에도 어쨌든 준비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잘 검토해 보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위원장님, 한 가지 말씀드려도 될까요?
우리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지난번 위원장님 말씀하신 자립 청소년들 지원하는 거 그거를 얼마 전에 저희가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를 해서 지원하는 걸로 결정을 했는데 그걸 장현정 팀장이 잠깐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떠신지 해서.
우리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지난번 위원장님 말씀하신 자립 청소년들 지원하는 거 그거를 얼마 전에 저희가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를 해서 지원하는 걸로 결정을 했는데 그걸 장현정 팀장이 잠깐 설명을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떠신지 해서.
○위원장 이재한 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실 수 있으신가요?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네.
○위원장 이재한 해 주십시오.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저희가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한 세 가지 사업을 할 계획이고요. 첫 번째로는 청년이나 청소년들이 어려운 가족분들을 돌보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잖아요. 그분들에 대해서 저희가 지원 사업을 하는 게 있고요. 또 하나는 1인 가족이나 아니면 노령 가구 이런 분들에 대해서 광명사랑화폐로 식사 지원을 하는 사업도 한 꼭지 하고 있고요. 또 마지막 하나는 자립 청소년들 그분들을 위해서 이제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나와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분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주택이나 생활용품 같은 거를 살 수 있도록 지원을 하려고 세 가지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하여튼 저희가 시정 질의를 했던 부분도 있던데 그거를 이렇게 잘 받아 주셨고 광명도시공사에서도 임대주택 매입을 하고 있는데 거기의 한 10% 정도는 자립 청소년들에게 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그 정도 지원이 된다 그러면 아마 광명시가 그래도 자립 청소년에 관련된 부분은 가장 선도적인 도시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하여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치분권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치분권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치분권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치분권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7분 회의 중지)
(11시 18분 계속 개의)
○위원장 이재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안녕하십니까. 재단법인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입니다.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광명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늘 관심과 지지를 보내 주시는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자원봉사센터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연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이성봉 사업지원팀장입니다.
이제 2025년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자료 329쪽입니다. 2025년 2월 현재 정원 11명 중 현원 10명이며 계약직 직원 2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별 업무는 2번 분장 사무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자료 330쪽을 보시면 3번 기타 현황에서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자원봉사자 10만 5859명, 단체는 275개, 수요처, 즉 활동처는 295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수요처라는 명칭은 활동처라는 명칭으로 변경 지시가 내려와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1쪽부터 345쪽 광명시자원봉사센터 2025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331쪽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입니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광명 해요.’라는 부제로 3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제18회 클린데이를 진행하였고 6월에는 환경의 날 기념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제거 활동, 11월에는 테마가 있는 줍깅 ‘광명과 걷다’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서 깨끗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도시 광명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332쪽 나눔누리터 활동 지원입니다. 그동안 나눔누리터는 4개 권역에서 동별 활동으로 배식 봉사, 미술 및 건강 체조 활동, 빵 나눔 봉사 등을 진행하였고 명절 전 나눔, 온기 나눔 캠페인 등의 연합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나눔누리터 활동 가치 증진을 위한 성장 강화 워크숍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맞춤형 활동 등 센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33쪽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입니다. 코로나 이후 청소년 자원봉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2024년 신규 청소년 봉사단을 6개 발굴하였으며 요리 봉사, 교육 봉사, 미술 봉사 등 다양한 재능 기부를 통해서 양질의 청소년 자원봉사를 펼친 한 해였습니다. 2025년도에도 신규 청소년 봉사단을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명시 청소년 봉사단 연합 활동을 추진하여 미래 세대를 이끌 청소년 리더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334쪽 탄소중립 자원봉사입니다. 2024년 관내 10개 학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자원 순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자원 순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하여 헌 책, 텀블러, 우유팩, 장바구니 기부 활동을 추진하였고 10‧10‧10 활동의 소등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환경 기념일 관련 온라인 캠페인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의류, 신발, 생필품 등 자원순환 기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소득 국가 아동에게 전달함으로써 글로벌 자원봉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335쪽 봉사로 빛나는 솔로입니다. 새로운 가족 형태인 1인 가구라는 의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신규 사업입니다. 1인가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고립 가구, 노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자를 모집하고 탄소중립, 목공 및 요리 클래스 등 월별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여 다양한 돌봄 계층과 함께 서로 돌봄을 통해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336쪽 사랑의 재봉 봉사단입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재봉 봉사단을 구성하여 실용적인 물품을 제작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준비한 사업입니다. 관내에서는 안전 반사판 가방을 만들어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해외에는 광명시와 센터CI 그리고 대한민국 국기 와펜을 부착한 가방을 제작하고 전달함으로써 국내외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337쪽 광명시 자원봉사대학입니다. 2024년 제5기 광명시 자원봉사대학은 헌책 업사이클지도사 1급 과정을 운영하여 35명의 봉사자가 수료하였으며 현재 지역아동센터나 복지관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반려식물지도사를 주제로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고 지역 사회에 유용한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338쪽 재난‧재해 복구 활동 지원입니다. 작년 6월 중장비봉사단과 업무 협약을 진행하였고 11월에 관내 폭설에 따른 복구 활동에 동참하여 재난 대응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가동하였습니다. 예년보다 재난 안전 체험을 확대하여 재난 안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였고 2024년도 8월에 충남 논산시 수해 피해 농가 복구 활동을 통해서 재난 현장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올해도 재난 현장 통합 자원봉사단의 활성화를 통한 상시적인 예방 및 복구 전개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함께하겠습니다.
339쪽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입니다. 자원봉사를 통해서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가문을 발굴하고 예우함으로써 자원봉사의 본래적 가치 및 우수 봉사자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입니다. 광명시 자원봉사자 중 병역 명문가처럼 1대부터 3대까지 우수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경우 자원봉사 명문가로 선정하고 시상하고 지역 사회에 전 세대별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340쪽 자원봉사 단체 및 시민 사회 네트워크입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 자원봉사 단체 활성화를 위해 성인지감수성 향상 교육, 나눔 단체 위생 교육 등을 추진하였고 분야 별 간담회를 통해서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자원봉사 네트워크 시너지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시민 단체, 관내 기업과 연대를 통해서 시민성, 공익성에 기반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는 밑반찬 나눔 및 배식 봉사 단체에 보건증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할 예정이며 관내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업로드(業 Road) 캠페인을 진행하여 활발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342쪽 자원봉사 수요처 네트워크입니다. 2024년도에 신규 수요처는 27곳이었으며 수요처 관리자 대상으로 1365 및 인권 교육, 간담회, 오픈 채팅방, 수요처 신문고 등 이것을 운영하여서 자원봉사 관리자 전문성을 제고하였고 자원봉사 수요처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 시민들이 봉사하고 싶은 신규 수요처 발굴, 전체 간담회, 상하반기 1365자원봉사포털 교육으로 자원봉사 현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겠습니다.
343쪽 제20회 광명시자원봉사자대회입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자원봉사자대회는 우수 봉사자 및 단체의 노고에 대한 시상과 표창을 통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제고하는 사업입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44쪽 30초로 알아보는 자원봉사입니다. 요즘 홍보의 대세는 짧고 굵은 쇼츠 영상입니다. 센터도 이러한 트렌디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통해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단순 홍보용 영상이 아닌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345쪽 나눔을 위한 채움부엌입니다. 올해 채움부엌 담당자를 신규 채용함에 따라서 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채움부엌은 나눔을 위해 요리하는 시민‧봉사 단체에 대관을 진행하고 어르신을 위한 건강 밑반찬 요리 교실, 다문화 요리 교실 등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 및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단법인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를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건설이라는 설립 목적에 부합하고 ‘함께하는 자원봉사, 웃는 광명’의 비전이 달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하나가 되어서 봉사자들과 함께 건강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동심‧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한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하여 광명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늘 관심과 지지를 보내 주시는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배석한 자원봉사센터 직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태연 행정지원팀장입니다.
이성봉 사업지원팀장입니다.
이제 2025년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자료 329쪽입니다. 2025년 2월 현재 정원 11명 중 현원 10명이며 계약직 직원 2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팀별 업무는 2번 분장 사무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 자료 330쪽을 보시면 3번 기타 현황에서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자원봉사자 10만 5859명, 단체는 275개, 수요처, 즉 활동처는 295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올해부터 수요처라는 명칭은 활동처라는 명칭으로 변경 지시가 내려와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1쪽부터 345쪽 광명시자원봉사센터 2025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331쪽 광명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클린데이입니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 깨끗한 광명 해요.’라는 부제로 3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에 약 10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 제18회 클린데이를 진행하였고 6월에는 환경의 날 기념 생태계 교란 외래 식물 제거 활동, 11월에는 테마가 있는 줍깅 ‘광명과 걷다’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서 깨끗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도시 광명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332쪽 나눔누리터 활동 지원입니다. 그동안 나눔누리터는 4개 권역에서 동별 활동으로 배식 봉사, 미술 및 건강 체조 활동, 빵 나눔 봉사 등을 진행하였고 명절 전 나눔, 온기 나눔 캠페인 등의 연합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 활동을 추진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나눔누리터 활동 가치 증진을 위한 성장 강화 워크숍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권역별 맞춤형 활동 등 센터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33쪽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입니다. 코로나 이후 청소년 자원봉사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2024년 신규 청소년 봉사단을 6개 발굴하였으며 요리 봉사, 교육 봉사, 미술 봉사 등 다양한 재능 기부를 통해서 양질의 청소년 자원봉사를 펼친 한 해였습니다. 2025년도에도 신규 청소년 봉사단을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광명시 청소년 봉사단 연합 활동을 추진하여 미래 세대를 이끌 청소년 리더의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334쪽 탄소중립 자원봉사입니다. 2024년 관내 10개 학교, 약 150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과 자원 순환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자원 순환 활동을 독려하기 위하여 헌 책, 텀블러, 우유팩, 장바구니 기부 활동을 추진하였고 10‧10‧10 활동의 소등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는 환경 기념일 관련 온라인 캠페인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고 의류, 신발, 생필품 등 자원순환 기부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저소득 국가 아동에게 전달함으로써 글로벌 자원봉사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335쪽 봉사로 빛나는 솔로입니다. 새로운 가족 형태인 1인 가구라는 의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신규 사업입니다. 1인가구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고립 가구, 노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자를 모집하고 탄소중립, 목공 및 요리 클래스 등 월별 자원봉사 활동을 추진하여 다양한 돌봄 계층과 함께 서로 돌봄을 통해서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336쪽 사랑의 재봉 봉사단입니다. 올해 본격적으로 재봉 봉사단을 구성하여 실용적인 물품을 제작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자 준비한 사업입니다. 관내에서는 안전 반사판 가방을 만들어 초등학생들에게 전달하고 해외에는 광명시와 센터CI 그리고 대한민국 국기 와펜을 부착한 가방을 제작하고 전달함으로써 국내외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337쪽 광명시 자원봉사대학입니다. 2024년 제5기 광명시 자원봉사대학은 헌책 업사이클지도사 1급 과정을 운영하여 35명의 봉사자가 수료하였으며 현재 지역아동센터나 복지관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반려식물지도사를 주제로 자원봉사대학을 운영하고 지역 사회에 유용한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338쪽 재난‧재해 복구 활동 지원입니다. 작년 6월 중장비봉사단과 업무 협약을 진행하였고 11월에 관내 폭설에 따른 복구 활동에 동참하여 재난 대응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가동하였습니다. 예년보다 재난 안전 체험을 확대하여 재난 안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였고 2024년도 8월에 충남 논산시 수해 피해 농가 복구 활동을 통해서 재난 현장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올해도 재난 현장 통합 자원봉사단의 활성화를 통한 상시적인 예방 및 복구 전개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함께하겠습니다.
339쪽 자원봉사 명문가 발굴입니다. 자원봉사를 통해서 사회적 책임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가문을 발굴하고 예우함으로써 자원봉사의 본래적 가치 및 우수 봉사자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입니다. 광명시 자원봉사자 중 병역 명문가처럼 1대부터 3대까지 우수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경우 자원봉사 명문가로 선정하고 시상하고 지역 사회에 전 세대별 자원봉사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340쪽 자원봉사 단체 및 시민 사회 네트워크입니다. 그간 추진 사항으로 자원봉사 단체 활성화를 위해 성인지감수성 향상 교육, 나눔 단체 위생 교육 등을 추진하였고 분야 별 간담회를 통해서 주요 현안을 공유함으로써 자원봉사 네트워크 시너지를 창출하였습니다. 또한 시민 단체, 관내 기업과 연대를 통해서 시민성, 공익성에 기반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강화하였습니다. 올해는 밑반찬 나눔 및 배식 봉사 단체에 보건증 지원 사업을 진행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할 예정이며 관내 기업 및 유관 기관과의 업로드(業 Road) 캠페인을 진행하여 활발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342쪽 자원봉사 수요처 네트워크입니다. 2024년도에 신규 수요처는 27곳이었으며 수요처 관리자 대상으로 1365 및 인권 교육, 간담회, 오픈 채팅방, 수요처 신문고 등 이것을 운영하여서 자원봉사 관리자 전문성을 제고하였고 자원봉사 수요처 네트워크를 강화하였습니다. 향후 추진 계획으로 시민들이 봉사하고 싶은 신규 수요처 발굴, 전체 간담회, 상하반기 1365자원봉사포털 교육으로 자원봉사 현장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겠습니다.
343쪽 제20회 광명시자원봉사자대회입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자원봉사자대회는 우수 봉사자 및 단체의 노고에 대한 시상과 표창을 통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제고하는 사업입니다.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여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344쪽 30초로 알아보는 자원봉사입니다. 요즘 홍보의 대세는 짧고 굵은 쇼츠 영상입니다. 센터도 이러한 트렌디하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쇼츠 영상을 통해서 자원봉사의 가치를 전달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자 합니다. 단순 홍보용 영상이 아닌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여 궁극적으로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345쪽 나눔을 위한 채움부엌입니다. 올해 채움부엌 담당자를 신규 채용함에 따라서 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채움부엌은 나눔을 위해 요리하는 시민‧봉사 단체에 대관을 진행하고 어르신을 위한 건강 밑반찬 요리 교실, 다문화 요리 교실 등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참여 및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단법인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를 통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공동체 건설이라는 설립 목적에 부합하고 ‘함께하는 자원봉사, 웃는 광명’의 비전이 달성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하나가 되어서 봉사자들과 함께 건강한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동심‧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덕 위원 이형덕 위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사랑의 재봉 봉사단에서 하고 있는 신규 가방 및 신발주머니 등 제작 또 탄소중립 자원봉사 챕터에서 장바구니함 운영이 있는데요. 사실 저 같은 경우도 이렇게 주시는 장바구니가 꽤 있거든요. 그래서 이건 제안을 좀 드리고 싶어요. 장바구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동안에 탄소중립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이런 캠페인을 통해서도 해서 많이 가지고 있는 이 장바구니를 사실은 이 제작이 일회성으로 나눠 줘서 한번 사용하고 말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에 들어갔던 여러 가지 정성도 있고 그래서 오늘은 장바구니 드는 날 아니면 굉장히 “매일 가방 안에 장바구니 챙겼나요?”라는 이런 캠페인을 통해서 장바구니 자체가 항상 내 가방 안에 들어서 항상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를 조금 해 보면 어떨까라는, 왜냐하면 한번 제작해서 이벤트로만 사장이 돼버리고 여러 개들 들고 있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코자 제가 잠깐 말씀을 좀 드렸고요.
우리 자원봉사 단체 및 시민 사회 네트워크에서 건강보험증, 보건증에 관한 내용이에요. 향후에 2024년을 기준으로 해서 단체 보건증 지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지원을 하실 예정이십니까?
사랑의 재봉 봉사단에서 하고 있는 신규 가방 및 신발주머니 등 제작 또 탄소중립 자원봉사 챕터에서 장바구니함 운영이 있는데요. 사실 저 같은 경우도 이렇게 주시는 장바구니가 꽤 있거든요. 그래서 이건 제안을 좀 드리고 싶어요. 장바구니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굉장히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동안에 탄소중립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이런 캠페인을 통해서도 해서 많이 가지고 있는 이 장바구니를 사실은 이 제작이 일회성으로 나눠 줘서 한번 사용하고 말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동안에 들어갔던 여러 가지 정성도 있고 그래서 오늘은 장바구니 드는 날 아니면 굉장히 “매일 가방 안에 장바구니 챙겼나요?”라는 이런 캠페인을 통해서 장바구니 자체가 항상 내 가방 안에 들어서 항상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이벤트를 조금 해 보면 어떨까라는, 왜냐하면 한번 제작해서 이벤트로만 사장이 돼버리고 여러 개들 들고 있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안코자 제가 잠깐 말씀을 좀 드렸고요.
우리 자원봉사 단체 및 시민 사회 네트워크에서 건강보험증, 보건증에 관한 내용이에요. 향후에 2024년을 기준으로 해서 단체 보건증 지원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지원을 하실 예정이십니까?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답변드리겠습니다. 보건증 지원 사업은 작년도에 이미 추진을 하려고 준비를 했었던 사업인데 의료 분쟁으로 인해서 파업을 계속하는 바람에 보건소와 협조가 되지 않아서 진행을 못 했던 사업입니다. 저희 센터에서 봉사자들이 각 활동처, 즉 예전 말로 수요처에서 배식 봉사 등을 하고 요리‧반찬 나눔 봉사 이런 것들을 할 때에 위생적인 부분에서 분명히 보건증이 필요한 부분이어서 이거를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1인당 보건증 발급할 때까지 검사료가 3000, 4000원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가 자투리 예산을 모아서 150만 원 정도를 준비해서 각 복지관에서, 먼저 보건증을 발급을 받으면 우리가 그 돈을 영수 처리를 해 주는 그런 부분으로 진행할….
○이형덕 위원 금액 지원이시네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네, 그렇습니다.
○이형덕 위원 저도 이번에 최근에 배식 봉사 차 갔는데 보건증이 없으니까, 옛날하고 많이 다르더라고요, 자원봉사 그러면 가볍게 갔더니 보건증이 없으면 배식 봉사 앞에 서는 것 자체를 할 수가 없게 지금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뭐 강제적으로 한다고는 하겠지만 거기 계시는, 활동처라 그러는데 활동처에서 요구 사항이 가장 먼저 건강보건증에 대한 얘기가 있어서 저도 이걸 발급을 받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모르고 있을 수가 있고 거의가 대부분이 사실은 쉽게 다가가고 있는 게 배식 봉사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여러 가지 홍보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 하면서 이것 때문에 하고자 하는 일을 방해받지 않을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네, 홍보 강화하겠습니다.
○이형덕 위원 그리고 제가 그동안에 얘기를 많이 좀 했었는데요. 지금 현재 등록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관리나 지금 활동을 하지 않고 계신 분들에 대한 이런 관리는 어떻게 진행을 하고 계신지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1365 포털상으로 등록 자원봉사자가 광명시에는 10만여 명이 좀 넘었는데요. 그분들이 장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저희가 말소를 바로 할 수는 없습니다. 그분들이 이사를 가셔서도 광명 관리 센터에다가 지정을 해 놓고 변경을 하지 않는 한은 저희가 관리를 하고 있고요. 거꾸로 마찬가지로 다른 시군에서 우리 광명으로 이사를 왔는데 봉사는 여기서 하고 있는데 또 그쪽에 놔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거든요.
○이형덕 위원 아니, 그렇기는, 맞아요. 그럴 수 있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자발적으로 이걸 가서 이걸 변경하기는 참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다만 여기 살지 않고 알다시피 개발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지금 떠나가고 없는데 여기는 지금 인원으로만 돼 있고 활동하지 못하는 분들에 대한 그런 부분들은 혹시 연락이 기회가 된다 그러면 좀 분할해서 나눠서라도 가실 분들은 가시고 오실 분들은 오시게 좀 이렇게 교류가 이루어졌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필요성은 충분히 느끼고 있고요. 작년에도 여러 위원님들께서 지적을 하셨고 제가 작년에는 미처 시행을 못 했는데 올해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방안을 찾아내서 별도로 한번 보고드리겠습니다.
○이형덕 위원 자원봉사가 필요하다 그러면 그것도 저희도 전화 작업 자원봉사 시간 내서 하겠습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감사합니다.
○이형덕 위원 이상입니다.
○정영식 위원 네.
○위원장 이재한 우리 자원봉사센터가 작년에 대통령 표창부터 시작해서 많은 상을 수상하셨는데 어쨌든 그만큼 우리 광명시 자원봉사자들이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런 센터 운영에 있어서 더 우리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 좀 해 주시고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올해 신규 사업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 신규 사업도 되게 중요하지만 우리가 그동안에 해 왔던 사업들 중에 괜찮은 사업들은 계속 진행하시는 거죠?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네, 기존 사업은 대부분 그대로 진행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이 한 5개 정도 추가됐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신규 사업도 물론 발굴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 사업들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 좀 써 주시고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줄었다고 이렇게 아까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광명시 관내에는 청소년활동센터가 네 군데가 있어요. 거기에 보면 많은 동아리 아이들이 있거든요. 거기에 특히 우리 청소년들이 가장 좋아하는 댄스 동아리라든가 밴드, 이렇게 음악하는 동아리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실제적으로 그런 청소년들을 발굴해서 우리 광명시 행사에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거기에 재능 기부 할 수 있는 그런 걸 좀 센터와 협약을 해서 그런 청소년들을 발굴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실제로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관내에 있는 청소년 기관들과 연계해서 저희가 MOU를 체결하고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데가 있고요. 전부 다 하지는 못했지만 올해 나머지 청소년 기관도 저희가 MOU를 체결해서 진행할 생각입니다. 지금 청춘곳간에 작년부터 MOU 체결해서 거기에 재능 가진 친구들하고 저희가 봉사단을 만들도록 이렇게,
○위원장 이재한 우리가 5월에 난장 청소년 행사를 가 보면 청소년들이 엄청난 공연을 하고 또 이렇게 하는데 실제적으로 그 청소년들이 우리 광명시 이런 행사장에는 한 번도 나타나지를 않더라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그런 부분을 우리 센터와 좀 연계가 된다 그러면 충분히 재능 기부를 통한 봉사가 가능하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제안을 드리는 거고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이번 작년 폭설에 중장비봉사단이 갑자기 나오셔서 많은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셨는데 이 중장비봉사단이 어떤 건지에 대한 설명 좀 한번 부탁드릴게요.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지난 폭설 때 인력으로 하기 힘든 한계점이 있는 곳에 많은 역할을 해 주셨는데요. 중장비 봉사단을 작년도 여름 수해 복구 차원에서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첫 이용을 폭설 때 한 것이죠. 관내에 보면 개별사업자연명협회라는 중장비 단체가 있습니다. 중장비 단체의 임원들과 저희가 협의해서 MOU를 체결하였고 관내 수해 복구 지원이라든지 폭설 지원이라든지 할 수 있도록 미리 대비해 놓은 상태에서 마침 그 부분을 실행하게 되었고 그 효과가 굉장히 좋았던 것으로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실질적으로 차가 우리 사람이 못 들어가는 구석구석 다 이렇게 중장비가 눈을 치워 주셔서 많은 분들이 거기에 대해 되게 고마움을 갖고 있더라고요. 하여튼 봉사단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이 지원과 홍보 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장 김영준 네. 위원장님 말씀대로 중장비 봉사단은 올해 간담회를 이번 2월 말에 계획하고 있고요. 정식으로 봉사 단체를 구성해서 항상 재난‧재해 때 함께하도록 미리 얘기는 다 돼 있는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재한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시기를 바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 센터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추진하시기를 바라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원봉사센터 센터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9분 회의 중지)
(11시 41분 계속 개의)
○위원장 이재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회계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회계과장님께서는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장 김명옥 안녕하십니까. 회계과장 김명옥입니다.
우리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이재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회계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지현 경리팀장입니다.
한미경 청렴계약팀장입니다.
김정아 공정계약팀장입니다.
황경숙 재산관리팀장입니다.
김흥환 청사관리팀장입니다.
홍현주 공용차량지원팀장입니다.
2025년도 회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51쪽 일반 현황입니다. 회계과는 6개 팀 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출, 복식부기, 결산, 계약, 공유재산 관리, 차량 관리 업무와 시 청사 유지‧관리 및 청사 건립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52쪽 공유재산 현황과 관사 현황, 공용 차량 정수 및 보유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53쪽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추진입니다.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공기업 특별회계, 기금을 대상으로 세입세출, 채권‧채무, 물품, 공유재산, 기금 등의 집행 실태를 파악하고 재정 운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3월까지 결산서를 작성하겠습니다. 4월 결산 검사를 거쳐 6월 정례회 시 세입세출 결산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54쪽 투명한 계약 사무 추진입니다. 지역 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도로 정비 공사, 누수 복구공사, 급수 공사, 청소 용역, 폐기물 처리 등 발주 부서와 협의를 통해 권역별 발주 대상 사업 확대 및 지역 중소 업체와 계약 우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선금 집행 등 적극 추진하여 지역 중소 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155쪽 공정한 수의계약 추진입니다. 지방계약법 등 법령을 준수하고 사업의 목적을 고려한 수의계약 추진으로 전 부서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추정 가격 2000만 원 이하,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근거한 사업이 수의계약 대상이며 예산 집행의 공익성과 공정성, 경제성을 확보한 수의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156쪽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우리 시는 현재 토지 2771필지 및 건물 178동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토지 및 건물 관리를 위하여 매년 상반기에 실태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 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무단 점유 해소를 위한 변상금 부과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안전 예방을 위하여 건물 및 시설물 재해 복구 및 영조물 배상 공제 등록을 수시 관리하겠습니다.
157쪽 생활문화복지센터 건립입니다. 광명1동을 비롯한 5개 동 청사를 생활문화복지센터로 신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은 철산2동이 준공 예정이며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등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59쪽 일직동 복합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용역입니다. 일직동 복합청사 건립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용역 진행 중이며 2월 중간보고, 4월 최종 보고와 지방 재정 투자 심사 의뢰하겠습니다. 용역 완료하고 행정 절차를 이행하여 2025년 설계 공모가 목표입니다.
160쪽 본관 1층 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실시 설계 용역 완료하였으며 계약 심사 및 일상 감사 의뢰하고 2월 중 착공 예정입니다. 상반기 준공하여 시민과 직원들이 이용 편의와 편안하게 방문하여 대기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161쪽 공용 차량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정부 공공 부문 친환경 차 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EV 공유 차량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42대의 저공해 자동차를 포함하여 총 229대의 공용 차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용 차량 보험에 가입 및 EV 공유 차량 계약을 추진하는 등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이상 2025년 회계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이재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이 자리에 배석한 회계과 소속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권지현 경리팀장입니다.
한미경 청렴계약팀장입니다.
김정아 공정계약팀장입니다.
황경숙 재산관리팀장입니다.
김흥환 청사관리팀장입니다.
홍현주 공용차량지원팀장입니다.
2025년도 회계과 소관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51쪽 일반 현황입니다. 회계과는 6개 팀 30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출, 복식부기, 결산, 계약, 공유재산 관리, 차량 관리 업무와 시 청사 유지‧관리 및 청사 건립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152쪽 공유재산 현황과 관사 현황, 공용 차량 정수 및 보유 현황은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153쪽 2024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추진입니다. 일반회계, 기타특별회계, 공기업 특별회계, 기금을 대상으로 세입세출, 채권‧채무, 물품, 공유재산, 기금 등의 집행 실태를 파악하고 재정 운영 성과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3월까지 결산서를 작성하겠습니다. 4월 결산 검사를 거쳐 6월 정례회 시 세입세출 결산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154쪽 투명한 계약 사무 추진입니다. 지역 기업 육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도로 정비 공사, 누수 복구공사, 급수 공사, 청소 용역, 폐기물 처리 등 발주 부서와 협의를 통해 권역별 발주 대상 사업 확대 및 지역 중소 업체와 계약 우선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선금 집행 등 적극 추진하여 지역 중소 업체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155쪽 공정한 수의계약 추진입니다. 지방계약법 등 법령을 준수하고 사업의 목적을 고려한 수의계약 추진으로 전 부서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추정 가격 2000만 원 이하,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25조에 근거한 사업이 수의계약 대상이며 예산 집행의 공익성과 공정성, 경제성을 확보한 수의계약을 추진하겠습니다.
156쪽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우리 시는 현재 토지 2771필지 및 건물 178동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토지 및 건물 관리를 위하여 매년 상반기에 실태 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 실태 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현황을 파악하고 무단 점유 해소를 위한 변상금 부과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안전 예방을 위하여 건물 및 시설물 재해 복구 및 영조물 배상 공제 등록을 수시 관리하겠습니다.
157쪽 생활문화복지센터 건립입니다. 광명1동을 비롯한 5개 동 청사를 생활문화복지센터로 신축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5년은 철산2동이 준공 예정이며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 등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159쪽 일직동 복합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수립 용역입니다. 일직동 복합청사 건립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 계획 용역 진행 중이며 2월 중간보고, 4월 최종 보고와 지방 재정 투자 심사 의뢰하겠습니다. 용역 완료하고 행정 절차를 이행하여 2025년 설계 공모가 목표입니다.
160쪽 본관 1층 환경 개선 사업입니다. 실시 설계 용역 완료하였으며 계약 심사 및 일상 감사 의뢰하고 2월 중 착공 예정입니다. 상반기 준공하여 시민과 직원들이 이용 편의와 편안하게 방문하여 대기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161쪽 공용 차량의 효율적 관리입니다. 정부 공공 부문 친환경 차 전환 정책에 대응하기 위하여 EV 공유 차량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42대의 저공해 자동차를 포함하여 총 229대의 공용 차량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용 차량 보험에 가입 및 EV 공유 차량 계약을 추진하는 등 효율적으로 관리하겠습니다.
이상 2025년 회계과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영식 위원 일직동 복합청사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리려고요. 일직동 청사를 부지 마련하느라고 굉장히 고생을 많이 했잖아요. 시장님도 아마 안양 쪽 시하고도 협의하고 막 그러신 것 같던데 저는 이 복합청사 지을 때마다 제가 안타까운데 광명이 땅이 없잖아요.
○회계과장 김명옥 네, 맞습니다.
○정영식 위원 여기도 굉장히 어렵게 부지 마련을 했는데, 찾다 찾다가. 왜 이렇게 건물을 낮게 지을까요? 고도 제한이 있나요, 여기? 우리 과장님이 답변할 사항이 아닌가?
○회계과장 김명옥 아니요. 행정 절차 진행도 그렇고 저희가 경기도 투자 심사를 받느냐 행안부 투자 심사를 받느냐 그런 여건도 있고요. 그런데 일직동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잖아요. 지금도 빨리 진행을 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너무 높지 않게, 다른 건물도 또 생활문화복지센터 도서관도 건립되고 하다 보니까 거기에 겹치지 않는 부분으로 해서 저희가 한 3층으로 해서 좀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정영식 위원 그런데 이게 광명이 광명역세권이 사실은 도시 계획이 너무 잘못돼서 이렇게 아파트만 밀집하게 짓고 공공 부지를 확보를 안 하는 바람에 굉장히 어려움이 많은데 이왕이면 이게 지금 사업비가 320억 들어가는데 조금 더 높게 지으면, 우리가 지금 터미널도 쓰고 있잖아요, 무상으로.
○회계과장 김명옥 네, 맞습니다.
○정영식 위원 그런데 그것도 5년인데 우리 자체적인 어떤 공간을 확보하는 게 참 좋을 것 같은데 이왕 공사한 김에 한 층 올리는 데 돈이 더 많이 들어요? 얼마나 들어요? 우리 과장님이 올리지 말라고는 안 했을 것 같은데.
○회계과장 김명옥 아니, 또 그렇게 되면 저희가 투자 심사 받는 게 행안부로 넘어가고 하다 보면 조금 또 기간이 더 걸리고 하다 보니까,
○정영식 위원 3층 이상은 행안부로 가요?
○회계과장 김명옥 아니요. 금액에 따라서 좀 달라지긴 하거든요. 그런데 어차피 중앙 투자 심사는 받아야 할….
○정영식 위원 그래도 저는 참 이게 행정복지센터 지을 때마다 내가 참 안타까운데, 광명에 보면.
그리고 또 하나는 지하 1층이잖아요. 그런데 여기가 차량이 지금 38면 한다고 계획이 돼 있어요. 이게 맞는가요? 지하 1층에.
그리고 또 하나는 지하 1층이잖아요. 그런데 여기가 차량이 지금 38면 한다고 계획이 돼 있어요. 이게 맞는가요? 지하 1층에.
○회계과장 김명옥 네, 저희가 38면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영식 위원 여기에 지금 장애인 공간, 전기차 공간 다 포함된 거죠?
○회계과장 김명옥 네, 맞습니다.
○정영식 위원 그러면 여기가 복합 문화, 복합 행정 업무뿐만이 아니고 문화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인데 38대에 장애인 주차 구역 빼고 전기차 빼고 나면 몇 개 안 될 것 같은데 주차를 어디다 하죠, 거기다? 주차할 데 없어, 우리는. 안양 쪽은 있어요. 주차 공간이 많은데 우리는 주차할 곳이 없거든요. 이왕 지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분들은 다 옆에 도롯가에 대서 딱지 떼야 되나? 우리 과장님이나 우리 국장님이 강하게 건의 좀 하세요, 이런 거. 지하 2층 파면 되지. 이게 무슨 100년이 가는 건물인데.
○회계과장 김명옥 공사비가 또 추가가 많이, 지하를 파게 되면 공사비가 또 추가가 많이 되는 부분이라서 지하 1층까지만 저희가 계획하게 됐습니다.
○정영식 위원 저는 1년에 하나씩 건물 안 짓고 3년에 한 번씩 짓더라도 이왕이면 좀 투자를 했으면 좋겠어. 그래야 후세들한테 욕을 안 먹지. 그렇잖아요. 동사무소 올 때마다 도대체 주차할 공간도 없이 이렇게 만들어 놨다고 그렇게 하는데. 지금 광명역 보세요. 주차장 그렇게 많이 만들어도 주차장이 부족해서…. 전국에서 KTX 광명역이 주차장이 제일 넓어요. 그런데도 그러는데, 이거 방법이 없을까요? 이제 방법이 없는 거예요? 그러면 주차 면이 굉장히 좁다는 소리인데.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게 지금 우리가 전기차가 가능하면 지상에,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게 지금 우리가 전기차가 가능하면 지상에,
○회계과장 김명옥 네, 지상에도 있고,
○정영식 위원 그다음에 출입구 가까운 곳, 도저히 안 되면, 그렇게 하고 있는데 설계는 그럼 전기차 충전 시설은 지상에 계획이 돼 있나요?
○회계과장 김명옥 네, 지상에다가 할 예정입니다.
○정영식 위원 이거 우리 과장님이 건의를 하셔야 되는지 누가 건의하셔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이왕이면 지하 2층 파고 지상도 더 올리고 좀 늦더라도 저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충분히 저는 주민들한테 설득이 가능할 것 같은데. 그래 봐야 뭐 공기가 1년 늦어지나? 1년도 안 늦어질 것 같은데. 층 올라가는 것은 아파트 일주일에 한 층씩 올라가잖아요. 지하 파는 게 시간이 많이 걸리죠.
○회계과장 김명옥 그런데 저희가 건축을 직접 해 봤,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이게 공공 건축이 쉽지는 않더라고요. BF 인증이라든가 이런 인증 절차가 있기 때문에 그냥 짓는 거하고 좀 다르더라고요.
○정영식 위원 하여튼 좀 수정할 수 있었으면 설계 좀 수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회계과장 김명옥 한번 검토….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검토만 하고 말 거죠?
○회계과장 김명옥 아니, 그런데 저희가 건축사 지금 하고 있으니까 한번 연구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영식 위원 네, 알겠습니다.
○회계과장 김명옥 네?
○이형덕 위원 임야, 공유 임야 관리.
○회계과장 김명옥 네, 공유재산에 포함돼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지금 현재 도덕산에 치유의 숲이라고 있는데 혹시 알고 계신가요?
○회계과장 김명옥 위원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 내용은….
○이형덕 위원 모르시죠?
○회계과장 김명옥 네.
○이형덕 위원 도덕산의 그러면 유아숲체험장은 알고 계세요?
○회계과장 김명옥 들어는 봤는데 제가 거기를 아니다 보니까….
○이형덕 위원 출렁다리는 아실 거고요.
○회계과장 김명옥 네.
○이형덕 위원 다 지금 인근에 있어요. 올라가는 그 부근에 치유의 숲도 있고 유아숲체험장도 들어 있고 그 안에 출렁다리가 있어요. 임야, 지금 현재 치유의 숲을 가서 보면 그게 잣나무일까요, 전나무일까요, 제가 수종을 잘 모르겠는데 저도 가 봤거든요. 의자도 돼 있고 거기 치유의 숲이라는 푯말도 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실은 공유 임야가 관리가 되지 않고 있어서 지금 현재 우리 출렁다리를 만들면서 유아 체험장이니 7동 쪽으로 공연장 쪽까지 넘어오는 길이 다 연계가 돼 있는데 이 임야들이 관리가 되지 않고 있어서 출렁다리를 외부에, 이런 곳이 있다고 해서 외부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여기를 보게 찾아오는데 연계를 해서 이 공유 임야도 좀 관리를 해 보면 어떨까 싶어서 지금 제안을 드리고자 말씀을 좀 드렸어요. 지금 회계과에서 공유 임야에 대해서는 전혀 아마 내용을 모르고 계시고 인지도 못 하고 계신 것 같아요. 국장님 어떠세요? 이거에 대한 관심도 가질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요? 아무리 우리가 관광지, 관광지, 외부 사람을 오게 만든다고 한다 그러면 연계가 돼서 개발이 되고 지금 나무도 심어져 있는데 혹시 편백나무가 가능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런 장기수들을 심어서 외부에서 오신 손님들뿐만이 아니라 광명시민들도, 지금 현재 만들어 놓고 시민들조차도 모르고 있는 상황이어서 좀 우리 시에서도 관심을 갖고 공유 임야에 대한 관리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회계과장 김명옥 이게 정원도시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정원도시과랑 저희가 협의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형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한 이형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부단체장님 관사 전기‧수도‧통신비는 시 예산으로 나가나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부단체장님 관사 전기‧수도‧통신비는 시 예산으로 나가나요?
○회계과장 김명옥 네, 시 예산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게 관례인가요, 아니면….
○회계과장 김명옥 아니요, 저희는 조례에 그걸 지급할 수 있는 규정이 있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조례에요?
○회계과장 김명옥 네.
○위원장 이재한 그런데 행안부 훈령에 보면 그건 사용자 부담으로 하게끔 훈령이 들어가 있는데 왜 그거를 그럼 안 지키시는 거죠? 조례가 우선인가요? 훈령이 먼저 아닌가요?
○회계과장 김명옥 아니요, 조례가 우선을 하고 있고요. 훈령은 아무래도 저희….
○위원장 이재한 2023년 공무원 주거용 재산 관리 기준에 훈령으로 이게 관사의, 부단체장 관사의 이런 부분은 사용자 부담으로 해야 된다는 그게 아마 내려왔을 거예요. 엊그저께 그에 관련된 기사가 나왔었는데 실제적으로 광명시가 한 500여만 원이 거기에 들어가는 것 같아요. 맞나요?
○회계과장 김명옥 네, 맞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그러니까 이런 부분도 실제적으로 우리가 보면 부단체장님 관사 그런 전기‧수도‧통신비까지 우리 시민의 세금으로 내야 되는지. 아니면 이건 사용자가 있으니까 사용자가 내야 되는 게 맞다고 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러니까 이게 정확히 좀 이렇게 보셔서, 다른 시군에서는 제가 봤을 때는 이거 경기도에서 전체적으로 이렇게 다른 시에도 지급 않고 많은 지자체들이 사용자 부담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광명시에도 물론 조례가 있다고 하지만 이거는 기획재정부에서도 훈령으로 만들어져서 사용자 부담으로 하는 게 원칙이 맞다고 하는 부분이니까 이 부분 좀 한번 확인하시고 검토를 한번 하셨으면 좋겠어요. 500여만 원이면 실제로 많다면 많지만 어떻게 보면 작은 액수일 수도 있는데, 하여튼 이런 부분을 조금은 공유재산의 이런 부분을 좀 우리가 바꿀 수 있으면 바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회계과장 김명옥 네,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이형덕 위원 혹시 질문 추가….
○위원장 이재한 잠깐만요.
그리고 아까 전에 우리 정영식 위원님께서 복합청사 일직동 얘기를 했는데 우리 국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게요. 실제적으로 최종 보고회가 4월이고 중간보고회가 2월에 있고 최종 보고회 4월에 하는데 광명시 같은 경우에는 제가 오늘도 모빌리티 실제 그거에 대한 보고가 있죠? 그런데 이런 용역 보고 할 때, 정영식 위원님이 같은 일직동 지역구잖아요. 참석을 광명시는 아예, 이런 거에 대해서는 의원들에 대한 참석 여부를 아예 않더라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런 데 가서 정영식 위원님이 이 얘기를 정확하게 듣고 뭐 했다 그러면 오늘같이 이런 질의‧답변이 더 수월할 텐데 우리 광명시 같은 경우는 이런 용역 보고나 무슨 이런 거, 착수 보고 이런 거 할 때 관련된 상임위의 의원님들을 같이 참석을 하면 나중에 예산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이런 문제 해결이 빨리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우리는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국장님 이런 부분을 좀 개선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어려운가요?
그리고 아까 전에 우리 정영식 위원님께서 복합청사 일직동 얘기를 했는데 우리 국장님한테 한번 여쭤볼게요. 실제적으로 최종 보고회가 4월이고 중간보고회가 2월에 있고 최종 보고회 4월에 하는데 광명시 같은 경우에는 제가 오늘도 모빌리티 실제 그거에 대한 보고가 있죠? 그런데 이런 용역 보고 할 때, 정영식 위원님이 같은 일직동 지역구잖아요. 참석을 광명시는 아예, 이런 거에 대해서는 의원들에 대한 참석 여부를 아예 않더라고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이런 데 가서 정영식 위원님이 이 얘기를 정확하게 듣고 뭐 했다 그러면 오늘같이 이런 질의‧답변이 더 수월할 텐데 우리 광명시 같은 경우는 이런 용역 보고나 무슨 이런 거, 착수 보고 이런 거 할 때 관련된 상임위의 의원님들을 같이 참석을 하면 나중에 예산 문제도 그렇고 여러 가지 이런 문제 해결이 빨리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우리는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국장님 이런 부분을 좀 개선할 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어려운가요?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우리 존경하는 이재한 위원장님 말씀하신 좋은 지적 감사드리고요.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 일직동 복합청사에 대한 중간보고회 할 때에도 지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부분을 저희가 고민을 하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게 용역 보고가 있고 나중에 실시 설계에 대한 보고회를 할 때 그때 일직동 주민을 포함해서 지금 말씀하신 부분을 위원님들도 참가하는 걸로 저희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위원장 이재한 특히 지역구 의원님이신데 어쨌든 그 지역을 대표하시는 분들인데, 시민들이 지역을 위해서 일해 달라고 대표해서 선거를 통해서 당선되신 분들인데 이런 거에 대해서는 지역구 의원들이나 여기 관련된 상임위 위원들이 가서 이야기를 듣고 같이 의견을 내고 했을 때에는 훨씬 더 예산 부분이라든가 관련된 조례 제정이나 개정 같은 경우 더 쉽게 빨리할 수 있을 텐데 제가 지금 다른 시 의원들 보면 이런 보고, 착수 보고니 연구, 타당성 조사 이런 부분에 많은 의원들이 참석을 하고 거기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거기에 대해서 서로가 소통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되면 이게 실제적으로 나중에 할 때 그게 전혀, 지금과 같이 이렇게 전혀 모르고 계시고 주차면 수 이런 거 갖고, 그거 설명 그때 하면 다 이해하시고 알아들을 텐데 조금 이런 부분은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국장님.
○자치행정국장 하태화 네, 말씀 감사하고요. 저희가 그런 부분은 차후에 개선하도록 하겠고요.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우리 각 부서별로 용역을 하는 거, 타당성 검사를 포함한. 그런데 어떤 경우에는 법이나 개인 정보 보안 때문에 안 되는 경우도 있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게 아니라면 위원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의원님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최대한 열고 검토하고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우리가 봤을 때 우리 시 큰 액수를 봐서 예를 들어서 이런 공사 대금의 10억, 20억, 그러니까 어느 금액을 정해 놓고 그 정도 이 정도 왔을 때에는 의원님들과 같이 소통하게 되면, 어차피 그 예산은 다 의회의 심의를 받아야 되고 다 의회를 뭘 거쳐야 될 상황이 있을 텐데 그때 서로가 더 소통하기가 편해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참석했던 의원들이 각자 또 우리 의원님들하고 소통했을 때 의사 전달이 빨리될 텐데 전혀 이거 모르고 있다가 이게 도대체 뭐지? 오늘 모빌리티 보고 대회도 있더라고요, 보고하는 게. 전혀 모르는 거예요. 그럼 나중에 그게 와서 그걸 해야 되는데 예산이 필요하다, 조례가 필요, 그때 와서 얘기하면 되게 어려워진다는 얘기예요, 서로가. 모르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데 어쨌든 일직동 이런 복합센터 같은 경우는 지역구 의원님들이 좀 참석을 하는 게 제가 봤을 때에는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거는 하여튼 참고하셔서, 물론 다는 참석 못 하겠지만 예산상으로 봤을 때 예를 들어서 얼마 이상 정도는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걸 해서 이렇게 앞으로는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관사 부분도 과장님 잘 이렇게 보시고 다른 지자체 비교도 한번 해 보시고요. 저희 보면 관사 운영비 부담은 사용자 부담하는 거가 맞다고 광명시 공유재산 관리에도 아마 그게 그렇게 나와 있는 것 같아요, 관사 운영비 부담에 관련돼서는. 그러니까 그거는 조례를 다시 검토해 보시면 정확히 나오실 것 같아요, 과장님.
아까 관사 부분도 과장님 잘 이렇게 보시고 다른 지자체 비교도 한번 해 보시고요. 저희 보면 관사 운영비 부담은 사용자 부담하는 거가 맞다고 광명시 공유재산 관리에도 아마 그게 그렇게 나와 있는 것 같아요, 관사 운영비 부담에 관련돼서는. 그러니까 그거는 조례를 다시 검토해 보시면 정확히 나오실 것 같아요, 과장님.
○회계과장 김명옥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재한 더 질의하실 위원님, 이형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형덕 위원 저는 지금 새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는 시청 앞의 잔디 광장이, 어떻습니까? 처음에 만들면서 주차장 관련해서 부족분에 대해서 굉장히 민원들이 많았을 텐데 지금 어느 정도 안정이 되어 있는지요.
○회계과장 김명옥 지금은 거기에 대한 민원은 전혀 없고요. 이제 잔디를 밟을 수 있게, 밟고 계신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지만 활용하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만족도가 좋습니다. 직원들도 이 SK뷰 아파트에서 이제 문을 닫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이 돌 데가 없으니까 민원실 근무자도 그렇고 잔디밭 광장을 이렇게 돌고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잔디밭으로도 많이 들어가죠?
○회계과장 김명옥 들어가도 됩니다.
○이형덕 위원 저희도 거기를 가로질러서 다녀 봤습니다. 그런데 처음에 설계 때 우리 디딤돌 할 수 있는 것들 설계에 넣었었잖아요. 그런데 그거를 왜 빼셨어요?
○회계과장 김명옥 잔디 초록 이거를 보려고 그랬고 잔디 보식을 조금 더 깔았습니다. 그래서 그거 봄에 그 부분을 더 추가로 보식을 한 번 하고 디딤석을 좀 더 놓아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디딤석을 놓으실 건가요, 잔디를 보식을 하실 건가요?
○회계과장 김명옥 보식도 하고 두 가지 다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형덕 위원 왜냐하면 저희도 거기를 걸었는데 특히 비 오는 날.
○회계과장 김명옥 네, 맞습니다.
○이형덕 위원 갔더니 신발 속에 물이 다 들어와 있어서 그것도 하나 불편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었고 굳이 거기를 안 들어가도 좋겠지만 심리가 우리도 가 보자라고 했더니 비 오는 날, 비 온 뒤에 갔더니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고 또 하나는 그냥 잔디를 밟으면서 가니까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어요. 잔디한테 미안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어서 그래도 사람을 왕래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면 그래도 이런 부분을 조금 감안을 해서 이렇게 딛고 가도 좀 편안한 마음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어떻게 보면 잘 어울리게 해야 되겠죠, 잔디하고. 이런 부분들 좀 보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요즘 주변에 눈도 오고 날씨도 추워지면서 지금 민원이 들어온 게 시청 바닥이나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부서져서 공간이 패인 부분이나 특히 지금 시청 어린이집 뒤쪽에 있는 철근 콘크리트도 나와 있고 그런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그래서 안전에도 우리가 대처를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좀 둘러보시고 이런 민원에도 좀 대처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회계과장 김명옥 네, 알겠습니다.
○이형덕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재한 이형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쨌든 아까 정영식 위원님이 지적했던 부분, 우리 이형덕 위원님이 지적했던 부분, 제가 이야기했던 부분 쭉 보면 하여튼 조금 우리가 규제를 완화한다든가 이런 바꿔야 될 부분은 좀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해서 우리가 좀 더 이렇게 시민들이 살아가는 데 조금 더 불편함이 없으면, 시대가 변하기 때문에 오히려 관련된 그런 부분이 좀 바뀌어야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 잘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특히 부단체장 관사 부분은 정확하게 한번 확인하시고 다른 지자체하고 비교 검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과 회계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5차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으며 세정과, 민원토지과,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어쨌든 아까 정영식 위원님이 지적했던 부분, 우리 이형덕 위원님이 지적했던 부분, 제가 이야기했던 부분 쭉 보면 하여튼 조금 우리가 규제를 완화한다든가 이런 바꿔야 될 부분은 좀 과감하게 규제를 완화해서 우리가 좀 더 이렇게 시민들이 살아가는 데 조금 더 불편함이 없으면, 시대가 변하기 때문에 오히려 관련된 그런 부분이 좀 바뀌어야 된다고 봐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 잘 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고 특히 부단체장 관사 부분은 정확하게 한번 확인하시고 다른 지자체하고 비교 검토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중 시정에 반영할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계과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치행정국장님과 회계과장님을 비롯한 팀장님,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제5차 자치행정교육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겠으며 세정과, 민원토지과, 차량등록사업소 소관 2025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6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