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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18개 중,고교 하복 협의구매추진위원을 하며 목격한 교복업체들의 행태를 고발한다
작성자 공○○ 작성일 2011-06-09 조회수 879
광명시 학부모의 바른 소비를 이끌고자, 또한 교복가격의 거품을 빼기 위해 업체와 하복가격을 협상하였다.
그러나 업체들은 선수였다.
이미 동복때 하복예약금을 걸게해서 학부모에게 다 팔아 버린것이다.

늦게 사면 사이즈가 없다는 지속적인 문자를 보낸 업체의 말에 속아  중학교 학부모의 50~80% 이상이 고등학교 학부모의 20~50%이상이 업체와 가격 협상이 채 이루어지기도 전에 사버린 것이다.
게다가 협상을 하고 있는 과정에서도 업체들은 시간을 질질 끌면서 날씨가 더워 기다리다 지친 부모들에게 나머지 교복마저 팔아치우는 간교한 상술을 부렸던 것이다.
협의기간 내내 그들은 소비자에게 선판매후 협의가격이 나오면 차액만큼 환불해주겠다고 하며 팔고 후에는 협의를 안 할 생각이었던것이다.
그렇게 되면 협의를 안했으니 차액환불도 이미 산 소비자에게는 물건너 간거기 때문이다.

추진위는 울며 겨자를 먹어야만 했다
어짜피 진게임이라 생각한 우린 1벌에 87000원에(아이비,스마트,스쿨룩스) 준, 미치코,아모스(다른 가격에) 협의를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 뿐아이였다
협의가격이 정해져 가정통신문까지 돌렸는데도 불구하고   S,I 에서는 상의1장을 끼워 강매를 했고, 두벌을 사면 1벌만 협의가로 줄수있고, 다른 1벌은 10000원을 더 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하늘이 울고 땅이 울 이 업체들의 행태를 고발한다.
광명시의회는 광명시 학부모의 시름을 덜어주길 바란다.
보다 투명한 교복값을 광명시 학부모들은 간절히 원한다.
광명시의회는 광명시 학생을 울리고 학부모를 울리는 갖가지 교복업체들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반드시 반드시!! 특별하고도 세세한 조사를 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광명시의원들이여!!!
광명시 학부모들이 답답한 가슴을 움켜쥐고 두드리는 신문고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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