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광명역세권 호반건설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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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6-10-05 | 조회수 | 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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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광명역세권 입주 예정자 김동옥 입니다
다름이아니라 현재 광명역세권 (광명역KTX) 내 호반 베르디움 입주예정자로서 호반건설의 무책임한 시공에 대해서 여러차례 입주협의회를 통해 광명시청(주택안전과 공동주택지원팀) 쪽에 호반건설의 하기 4가지 건에 대해서 일방적인 건설사의 갑질횡포를 민원을 드렸으나..수차례의 전화 및 메일 송부 그리고 방문 건 등으로 민원을 드렸으나 오히려 광명시청쪽에서는 몰상식한 건설사를 중재해주지는 못할 망젓 기본적 행정적인 업무 처리에도 수수방관하는 자세로 입주 1년정도 남은 이 시점까지... 실질적인 골조공사도 50% 이상 진행된 현 시점까지...사태를 이리도 악화시킨 점에 답답하여 신문고에 민원 접수드립니다. (문제상황) 1.호반건설측이 당초 외부직접면 단열재를 180mm로 시공을 해야하는데도 불과 130mm에 불과한 단열재로 시공을 함 -> 해당 건에 대한 호반건설사의 공식적인 답변(\\\'16.04)은 단순실수이므로 이해해줄것이라는 소비자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마치 요즘 속된말로 호갱으로 보는듯한..국내 메이저업체로 도약하고 있는 건설사의 모습이 아닌 무책임적인 행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 이후 호반건설은 16년 8월 광명시청쪽에 주택법 제16조 제5항 규정에 의거 주택건설사업 사업계획 변경승인 건을 요청(단열재 일람표 표기오류 사항 수정) 하였고, 광명시청은 변경된 수치의 결로방지보고서를 공식적으로 미 검토 후 승인을 내준 사항으로 판단이 됩니다 -> 즉 기승인서인 결로방지 성능평가 시뮬레이션 결과 보고서에 표기된 단열재 두께 이상으로 시공하지않고 공사 절감을 위해 얇은 단열재를 사용한 것으로 판단되오니 추후 결로 건등으로 더 이상 민원이 발생되지않게 적극적으로 건설사 쪽에 압박 요청드립니다 2. PL창호 무단변경 시공 건 ->협의회가 요구하는 모든 요구사항의 회신에는 모델하우스 기준이라고 하면서 모델하우스 내 사진이 엄연히 있고 또 업무착오라고 하는 건 진짜 웃음밖에 안 나오는 상황입니닺 -> (호반 공식답변) M/H 업무착오로 인한 POP일시 부착(하이브리드 창호, \\\'14.11.27~\\\'14.1129) 후 즉시 제거하였습니다 라는겁니다 -> \\\'14.11.27~29일 간에 모델하우스를 방문 후 계약한 저로서는 정말 건설사의 갑질횡포 및 불공정 시공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입니다. 3. 혐오시설(묘지) 분양공고 고지의무 위반 건 -》법적인 판례를 근거로 명확히 혐오시설(묘지)이 주변에 있다고 안내하지않은 것은 분양고지의무 위반입니다 -> 호반에서는 묘지가 약 300m 거리에있고 수인불가한 정도의 혐오감이 아니라고하지만 협의회가 파악한 묘지와의 거리는 가장 가까운 동을 기준으로99m이며 묘지도 80~90여가구가 있어 엄청난 혐오감을 주는 상황 입니다 4) 분양권 전매관련 시행사 별도 소득징빙자료 요구/확인 건 -> 분양을 받은 분양자가 분양권을 전매 할 경우 호반건설측은 호반내부 규정에 의한 요구라며 추가소득징빙자료를 요구하는 등 황당한 자료를 추가로 요구하는 등 갑질 횡포를 부리고 있습니다. -> 분양권 전매 시 지위승계 관련 호반의 동의범위는 분양권 정당계약과 동일하게 은행의 소득징빙확인까지이며 호반은 별도로 소득을 확인할 권리가 없음을 협의회 자체 법무법인을 통해 확인하였습니대 주요업무로 바쁘시더라도 필히 철저희 검토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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