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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하택지지구단독필지
작성자 김○○ 작성일 2011-05-26 조회수 920
안녕하십니까. 
광명시 의장님 그리고 시의원님께.

이번에 제가 시의회에 전자민원을 올린것은 현재 저희가 거주하고 있는 광명시 소하택지지구 단독필지
문제입니다.
저는 광명소하택지에 수용되어 대토를 분양받아 건물을 신축한 분들과 신축중인 분들의 고충을 전할까 합니다. 

근40년가까이 광명소하는 그린벨트로 묶여 왔던  땅과 집이 택지개발이라는 명제하에 시위 한번 안하고 정책방침에 따라 주택공사에 협조 하였습니다.
살던 집이 수용된 사람은 80 -90평 사이의 대토를 분양받아 4층으로 신축 1층은 근생 2,3,4층은 4가구로 정해져 있어 층당 43 - 53 평으로 집을 통으로 세를 못놓을것같아 보통은 5가구로 만들었습니다.

이곳 광명소하지역은 농촌 지역입니다. 고향인 이곳 사람들이라 여유가 많은 사람들이 아니다보니 보통 집집마다 땅값과 건물값으로 3 - 4억은 은행 빚을지고 있으며, 지을 예정인 사람들입니다.

현재 위반건축물이라 하여서(가구수증가)로 1층 점포도 세를 못놓고 벌금 때문에 다들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국토해양부의 5월 1일 단독주택 1개층 증축 허용과 가구수 제한을 없앤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국토해양부에선 5,6월에 시행하는 것으로 발표를 하였는데 지금 광명소하 몇집은 순차적으로
광명시로부터 경찰에 고발되어서 경찰출두서가 보내진곳도 잇으며 보내지고 있습니다.

다들 범죄자가 되는것 아니냐는 걱정이 원주민은 물론 새로 전입하려는 주민들이 걱정이 많습니다.

광명시 의장님 그리고 시의원님  저는  40여년을 광명시민으로 살며 광명에서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결혼하여 자식들이 다시 부모의 뒤를 이어서 광명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연로하신 
부모님을 모시고 광명시민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찌하여 광명시로부터 고발되고 얼굴을 붉히며 경찰에 출두해야 할 상항에 이르렀습니다. 
광명시 의장님 그리고 시의원님께 저희 지역주민들을 위해서 집뺏기고 살던터 뺏기고 
경찰에 80세이신 어머님이경찰에 고발까지 당하는 이런 서운한 마음이 없어질수있도록 
도움을주시면 감사 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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