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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 이름도 모르고 돈만 넙죽 받는 광명시
작성자 (○○○○○ 작성일 2020-10-23 조회수 907
기부자 이름도 모르는 광명시, 처음부터 제 이름도 몰랐던 광명시, 기부금만 넙죽 받아가는 광명시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주)마이렌 대표이사 최은홍 입니다.

좋은 의미로 취약 계층분들에게 기부하기 위해, 10월 23일 09:30~09:50 사이 광명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진행은 잘 되었으나. 문제는 제 이름을 \\\"최은홍\\\"이 아닌, \\\"최재홍\\\"으로 잘못 알고 있었던 공무원분들에게 매우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기부 전달식에 대한 언론 보도를 첨부 사진에도 제 이름을  \\\"최은홍\\\"이 아닌, \\\"최재홍\\\"으로 표기하여 기사를 허락도 없이 컨펌도 없이 검토 요청도 없이 마음데로 배포하였습니다.

공공기관에게는 100만원이 작을 지 몰라도, 저는 올해 26세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에 재학중이면서 작은 벤처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시민입니다.

평소에도 많은 스트레스로 매일 밤을 새며,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태에서 저의 좋은 의미와 선한 영향력이 이렇게 한 순간에 무너질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광명시에서 태어나고 20년 동안 거주했었던 추억이 많은 지역입니다. 광명시에서 살았다는 것이 매우 부끄럽고 다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기분 나빠진 상황에서, 운전중인데도 전화가 엄청 오고... 문자만 틱 보내는게 매우 성의 없고 이건 도가 지나쳤습니다.

국민신문고 민원을 계기로, 위 사건에 대해 또 다른 피해자가 없도록 바로잡기 위해 공론화 시켜, 광명시의 무책임한 대응과 실적밖에 모르고 제 이름도 모르는 이러한 공공기관에 대해 세금이 아깝고, 제가 기부한 100만원도 날린 셈입니다.

과연 이러한 광명시가 기부금을 제대로 쓰기나 할까요? 제 이름도 모르고 돈은 넙죽 받고 서로서로 나몰라라 하고, 제가 이러려고 기부한 것이 아닙니다. 26년 살면서, 소중하게 직접 벌어서 기부한 100만원 입니다.

기부 전달식 당일 저를 제외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는 어차피 주말이니까 \\\"에라이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주말을 두다리 쭉 뻗고 편히 쉬고 있겠지요.

이 글을 쓰는 시각은 10월 24일 00:27분 입니다. 얼마나 제가 화가 났으면 민원까지 넣었겠습니까.

저 뿐만아니라, (주)마이렌 임직원 및 지인, 가족분들까지 매우 화난 상황입니다.

행복한 주말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주말은 커녕.... 제 생애 최악의 금요일과 주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님께서 제 사무실로 직접 찾아오셔서 사과하시면 이번 일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추워진 날씨에 감기 및 코로나 유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꼭 바로잡아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주)마이렌 최은홍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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