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풀씨 볍씨학교 존치를 위해 의원님들의 힘을 실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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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2-11-17 | 조회수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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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광명 토박이로 결혼하여 광명에서 가정을 꾸리고 현재까지 잘 살고 있습니다.
광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이가 광명에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반학교를 보냈다가 아이의 특성을 고려해 볍씨학교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올해 성인이 되고 대학생이 된 제 아이. 풀씨볍씨를 거쳐 얼마나 성숙하고 단단한 아이로 성장했는지 학교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 가족 뿐일까요? 획일화된 교육시스템에서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하는 교욱도시 광명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누구보다 건강한 가족으로 성장하려 노력하는 광명의 많은 이들이 거쳐한 학교입니다. 부디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존치 가능한 방법을 강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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