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박달하수처리장 용도변경을 보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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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 | 작성일 | 2010-07-16 | 조회수 |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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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발전 막는 국철 1호선 지하화\"
만안구와 동안구를 가르며 도시전체의 계획적 발전을 가로막는 국철(6.4km 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한다. 필요한 비용 5000억원은 현재 서울 구로구에 있는 차량철도사무소(차량기지)를 유치하는 조건으로 한국철도공사(코레일)로부터 받는 인센티브로 충당한다는 복안이다. 해당 터는 광명시 접경지역에 있는 용지 맞교환을 통해서 마련할 계획이다. 2010년 7월 14일(수) 동아일보 기사 (새 기초단체장에게 듣는다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저는 현재 안양시민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광명시민이 됩니다. 위 기사내용과 박달하수처리장 문제를 보면서 광명시는 안양시의 설겆이를 하는 시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광명시가 안양시보다 힘이 없어서 모든 열악한 조건을 받아드려야만 하는가... 향후 광명시민으로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시장님 및 시의원님께서 모든 역량과 행정력을 쏟아 부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만약 위 두가지 사항이 안양시 뜻대로 흘러간다면 광명시민은 훌륭한 시장이 있는 안양시민을 우러러 보게 될까봐 심히 걱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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