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볍씨에서 보낸 아이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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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 | 작성일 | 2022-11-18 | 조회수 | 725 |
11살 쌍둥이를 키우고 있습니다.5살에 풀씨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볍씨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11살입니다.
인생의 절반 이상을 보낸 풀씨,볍씨학교를 지켜주세요. 세상 그 어느 학교에 뒤지지 않는 열정으로 배우며 잘 자란 아이들의 마음에 영원한 상처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시의원님들 도와주세요. 제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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