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통합3구역 공공재개발 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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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 | 작성일 | 2025-02-20 | 조회수 | 160 |
안녕하세요. 저는 20여년 넘게 광명3구역을 소유하고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최근 광명3구역에 관련하여 글이 도배되고 있는대 3구역의 분위기와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아 소유주로써 바로잡고자 글을 남깁니다. 광명3구역은 2013년 뉴타운이 해제된 구역으로써 재개발로는 더이상 가망이 없던지역이었습니다. 이에 약 10여년만에 공공재개발이라는 정책으로 다시금 재개발을 희망하며 진행하고 그에 3구역 주민들도 낙후된 시설에서 벗어나 더 나은 보금자리로 나아갈수있단 희망을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빌라 전체회의때나, 동네에 사는 친구들이나 만나면 항상 누수, 노후화, 동네의 치안, 최근 발생한 화재사망사건 등등... 얼른 재개발이 되어서 좋은보금자리에서 지내고 싶다라는 이야기로 가득하구요. 그에 주민들이 바라는대로 2023년10월 LH와 지원관리약정체결을 맺을수있는 50% 동의서를 걷어 접수를 하였고 2024년2월 지원관리약정협약식이 체결이 됨에 정식적으로 발돋움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24년11월 제2차 사업설명회 이후 주민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너도나도 동의서를 제출하여 동의서 징구 첫날 20% 동의율달성, 약 1달여만에 50%달성이라는 엄청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광명3구역의 공공재개발이 잘 나아갈수록 민간재개발이라고 주장하는 철회세력측에서 공공재개발을 반대하기위해 상당한 노력을 해왔고 지금은 광명시청의 홈페이지, 민원, 시의회에 거짓된 정보로 재개발 반대를 위하여 행동을 하고있습니다. 심지어는 광명시장의 정치생명을 끝낸다, 광명시의 공무원들에게 협박아닌 협박과 민원으로 괴롭히는 중입니다. 공무원분들 뿐만아니라 공공재개발의 현수막을 훼손시키고, 주민을 폭행하여 형사사건으로도 시끄럽다고 들은 상황입니다. 재개발을 위해 진행한 행보를 보게 된다면, 민간재개발이라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광명시청에 철회동의서 제출외에는 전혀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보게되면, 정비구역입안제안을 위하여 시장이나 군수 등에게 특정동의율을 달성한 후 동의서를 제출하면 되는대, 동의서 한장 제출하지않고있으며 제출한 동의서라곤 재개발 철회 동의서입니다. 이게 재개발을 위한 세력입니까? 철회를 위한 세력입니까? 또한, 제 추측에 재개발 동의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이유는 1) 동의한 주민들이 실제 소유주가 아님.(세입자, 전혀모르는 3자) 2) 재개발 동의율 자체가 거짓임 3) 재개발 동의서 양식도 갖추지 않은 동의서 4) 재개발 철회가 목적 이 이유가 아닌이상 전혀 없다고 봅니다. 이제 막 발돋움을 하여 달려나가려는 공공재개발에 발목을 잡고 진흙탕에 구르려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민주주의라면, 누군가에게 특혜를 주어 나아가는것이 아닌 서로 법적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동의서를 걷어 시에 제출을 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른 진행을 하는것입니다. 시의회에 협박을하고, 광명시청에 협박을하고, 주민들에게 협박을 하는 위 세력이 과연 재개발세력이 맞는지? 또한 광명3구역이라고 네이버에 검색만 하여도 카페, 블로그 등 모두 공공재개발 이야기이며, 유튜브에도 검색시 공공재개발이야기로 만 가득합니다. 민간재개발 이야기는 광명시청과 시의회 게시판에 민원을 넣어 협박을 하는것 외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몇몇 사람에 의해 광명3구역에서 바라는 바와 달라지게 비추어지는것에 긴 글을 남겼습니다. 현재 광명3구역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잘 진행중이며 소유주들 또한 모두 재개발을 원하고있습니다. 시의회 의원분들 및 이지석의장님. 광명3구역의 상황을 잘 이해하여주시고 판단하여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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