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아이들의 소중한 터전, 풀씨/볍씨학교를 지켜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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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23-03-20 | 조회수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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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광명 7동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올 해 8세인 제 아이는 코로나시국에서도 감사하게도 풀씨학교에서 즐거운 3년을 보내고 올 해 볍씨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런데 입학하자마자 광명시흥3기신도시개발로 학교가 사라질지도 모르게 되어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풀씨, 볍씨학교는 역사가 결코 짧지 않은 광명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철학 없는 개발논리에 소중한 자산과 아이들의 행복이 희생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특히 이형덕, 이재한 의원님, 이번 볍씨학교 존치 결의문 채택으로 아이들이 즐거운 배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리라 믿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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