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옥길 무단 불법 소각 행위 대안을 제시해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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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8-03-15 | 조회수 | 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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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은 곳에서 아기를 키우고 싶어서 옥길로 이사를 했습니다.
어느날 저녁 환기시킨다고 창문을 열었는데 메퀘한 냄새가 들어와서 창문을 닫았는데도 몇 시간 동안 빠지지 않고 계속되었습니다. 그 냄새가 어찌나 지독하던지 유독가스처럼 느껴질 정도 였는데 어린 아기가 있는지라 건강은 괜찮을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 후로 낮이고 밤이고 수시로 지독한 유독가스 냄새에 창문을 열어놓을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사람이 살지 곳이라 불법소각을 했을 수도 있지만 현재는 10,000 가구가 살아가고 있는 삶의 터전입니다. 이는 분명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일이라 광명시의 책임도 따를꺼라 생각합니다. 광명시의 앞으로 어떤 대책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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